채널A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개정일이 죽은 이후,
개정은은 중국으로 간 탈북자들을 잡기 위해 특별부대를 편성했다고 한다.
대대적으로 탈북자 검거에 나섰다고 한다.

그리고, 개정일 당시만 해도 국경부근에서 휴대폰 통화가 가능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휴대폰이 전혀 터지지 않는다고 한다.
개정은이 독일제 전파방해장비를 구입해서 국경부근과 마을에 설치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국경지역에 고압전류가 흐르는 철조망을 설치했다고 한다.
이는 개정일 당시에는 없었던 것이라고 한다.

북한 전 지역에 김정일만세라고 써 있던 간판을 김정은만세로 모두 교체했다고 한다.

그리고, 작년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고, 며칠 전엔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게다가 4차 및 5차 핵실험도 이미 중국에 사전 통보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번 3차 핵실험 지하갱도 굴착사업에는 정치범들을 대거 동원했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핵실험 당시 말살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지금 현재 인근 수용소에는 한 사람도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개정은은 개정일 보다도 더 악독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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