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뉴스를 보면, 중국에서 각종 생필품을 싣고 출발한 트럭들이 여전히 북한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중국과의 확실한 동맹관계를 믿고 군사적 모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후에 중국이라는 링거주사가 없다면 벼랑끝 전술도 없습니다.

미국은 6.25때 정확히 말하면, 1950년 12월부터 그 이듬해 봄까지 중공과 북괴를 원자탄으로 박멸할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마 그 기회가 두 종자들을 박멸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지도 모릅니다. 천추에 남을 한입니다

중공이 북괴의 핵무장을 반대한다고 개소리를 합니다만, 날아가던 파리가 웃을 소립니다. 초록은 동색이요, 똥은 똥끼리 모인다고 북괴와 중공은 DNA자체가 더럽고 추악한 빨갱이종자들이며 중공은 다 이루어놨던 우리와 미국,국제연합군의 북진통일을 정면으로 방해한 용서하지 못할 적입니다. 국제적인 이목이 두려워 겉으로는 짱꼴라들이 북괴 핵무장에 반대하는척 하지만 속으로는 돕고 있으며 은근히 응원할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들이 미국과 장차 첨예하게 대립하고 부딪힐텐데, 지역 양아치인 북괴놈들이 대신 알아서 훈련된 쌔빠뜨처럼 짖어대니 얼마나 기특하겠습니까

지금 티벳인들이 분신자살을 대거 감행하는등 중공에 대항하고 있는데, 우리에겐 아주 유익한 일입니다. 티벳도 분리독립하고 소수민족들도 모두 들고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고 특히 백두산 화산이 대폭발해서 북괴놈들을 전멸시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