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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한 정도가 아니라,
부추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북괴가 저토록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에게 주로 기술 이전 받은것은 분명한것으로 보입니다

핵실험 관계자들중 중국 관련 인물이 상주 하며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 있는 자들의 리드와
분석 없이 번번히 성공 할수 없습니다 !!!

노련한 중국이 김정은 애 하나 가지고 놀기는 누워서 식은 죽 먹기일것입니다.
장성택만 잘 꼬득이면.......

속으론 중국이 신바람 났을 겁니다.
박근혜정부도 이젠 공개적으로
핵개발 필요성을 선언하고  제조에 착수하여야 합니다.

온 국민은 이를 뒷받침해야 합니다.

"적의 적은 우리에게 더없이 좋은 아군이다."
고대 짱꿰들의 병법서의 기본원리중의 하나입니다.
충분히 짱꿰놈들이 북괴를 부추겨서 핵개발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단 핵개발이후 북괴의 목소리가 커지고 과거보다 말을 안들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어차피 짱꿰의 기름과 곡물원조없이는 몇달 못가 위태위태해질 수 밖에 없는 족속인지라
핵을 보유했을지언정 지들 입김아래 있다고 여기겠지요.

짱꿰가 북괴 핵을 부추겼다면 양키놈들도 우리핵 보유를 말릴 이유가 없어지지요.
문젠 양놈들이 우리 또한 영원한 우방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