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차기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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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초원 작성일13-02-13 13:25 조회4,6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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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자서전에 나오는 일화 한토막을 소개합니다.
레이건은 켈리포니아주지사에 당선된 후 전임 주지사가 남겨놓은 엄청난 예산적자등 산적한 문제, 의회의 비협조, 언론의 비난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는데 결국 위궤양에 걸려 근1년간 매일 약을 복용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약을 먹으려고 약병을 잡는 순간 몸속에서 “너는 이제부터는 약을 안먹어도 된다.”는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그날은 약을 먹지않고 주청사에 출근을 해서는 아침에 남가주에서 면담하러 온 한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의논을 마치고 나가다가 되돌아와서는, “주지사, 나는 당신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모임의 일원입니다.”는 말을 하더랍니다.
같은 날 오후 이번에는 북가주에서 찾아 온 사람과 다른 문제를 놓고 면담을 했답니다. 그 사람도 일을 마치고 떠나면서 하는 말이 주지사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모임에 나가는 사람들을 여럿 만난 적이 있다고 전하더랍니다. 우연이었을까요? 그런 일이 있은지 얼마 후에 주치의를 찾아가 검진을 해보니 위궤양이 께끗이사라졌다는 검진결과가 나왔더랍니다.
놀라운 일이죠. 레이건은 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공산주의 소련에 승리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그를 위해 기도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도 박근혜 차기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기도는 특정종교와는 상관없는 만국공통입니다.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등에 상관없습니다. 비종교인도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해도 좋고 일주일에 한번만 해도 좋습니다. 기도의 힘은 위대한 것입니다.
레이건은 켈리포니아주지사에 당선된 후 전임 주지사가 남겨놓은 엄청난 예산적자등 산적한 문제, 의회의 비협조, 언론의 비난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는데 결국 위궤양에 걸려 근1년간 매일 약을 복용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약을 먹으려고 약병을 잡는 순간 몸속에서 “너는 이제부터는 약을 안먹어도 된다.”는 소리가 들렸다는 것입니다.
그날은 약을 먹지않고 주청사에 출근을 해서는 아침에 남가주에서 면담하러 온 한 남자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 남자는 자신의 문제에 대한 의논을 마치고 나가다가 되돌아와서는, “주지사, 나는 당신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 모임의 일원입니다.”는 말을 하더랍니다.
같은 날 오후 이번에는 북가주에서 찾아 온 사람과 다른 문제를 놓고 면담을 했답니다. 그 사람도 일을 마치고 떠나면서 하는 말이 주지사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모임에 나가는 사람들을 여럿 만난 적이 있다고 전하더랍니다. 우연이었을까요? 그런 일이 있은지 얼마 후에 주치의를 찾아가 검진을 해보니 위궤양이 께끗이사라졌다는 검진결과가 나왔더랍니다.
놀라운 일이죠. 레이건은 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공산주의 소련에 승리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미국인들이 그를 위해 기도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도 박근혜 차기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기도는 특정종교와는 상관없는 만국공통입니다.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등에 상관없습니다. 비종교인도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해도 좋고 일주일에 한번만 해도 좋습니다. 기도의 힘은 위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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