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철수하고 핵 개발 공식 선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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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3-02-13 15:13 조회4,9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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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대한민국이 만만해 보여서일 겁니다.
물론 김정은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겠지요.
5만 이상 되는 남한내 고정 간첩과 이들의 선동에 넘어가 있는
그 수십배의 종북 좌빨들이 그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개성공단 철수입니다.
3조 정도를 물어 줘야 하지만 대한민국 역량상 어려운 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성공단을 통해 들어가는 달러로 계속 미사일이나 핵을 만들겁니다.
두번째 세계만방에 핵무기 개발 선언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본도 핵 보유하겠다고 할겁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김정은을 옥죌겁니다.
위 두가지가 정히 힘들다면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비대칭 무기라도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휴전선에 중단된 대북 스피커 가동을 재개하고 대북 단파 방송을
더욱 더 확대하고 북한으로 삐라를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뿌려야 합니다.
물론 삐라 외에 단파 라디오와 달러,그리고 남한 드라마 CD, 라면 같은 식량도 함께입니다.
그리하면 더 많은 탈북자가 생길 것이고 정부 차원에서 외교력을 발휘하여 중국에서
바로 데려 와야 합니다.
그리하면 북한은 밑으로부터 무너질 것입니다.
1995년 300만명이 굶어 죽었는데 그 3년 뒤 1998년부터 김대중, 노무현
두 놈이 10년간 퍼주다 보니 오늘날의 사태를 맞은 겁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런 엄중한 사태를 맞이하여 대통령에 취임하면
법치주의를 확고히 하여 종북 세력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하고
종북 언론들을 대거 정리하여 국민들을 선동 못하게 하며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북한을 무너뜨리는 전략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만만해 보여서일 겁니다.
물론 김정은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겠지요.
5만 이상 되는 남한내 고정 간첩과 이들의 선동에 넘어가 있는
그 수십배의 종북 좌빨들이 그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개성공단 철수입니다.
3조 정도를 물어 줘야 하지만 대한민국 역량상 어려운 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성공단을 통해 들어가는 달러로 계속 미사일이나 핵을 만들겁니다.
두번째 세계만방에 핵무기 개발 선언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일본도 핵 보유하겠다고 할겁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김정은을 옥죌겁니다.
위 두가지가 정히 힘들다면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비대칭 무기라도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휴전선에 중단된 대북 스피커 가동을 재개하고 대북 단파 방송을
더욱 더 확대하고 북한으로 삐라를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뿌려야 합니다.
물론 삐라 외에 단파 라디오와 달러,그리고 남한 드라마 CD, 라면 같은 식량도 함께입니다.
그리하면 더 많은 탈북자가 생길 것이고 정부 차원에서 외교력을 발휘하여 중국에서
바로 데려 와야 합니다.
그리하면 북한은 밑으로부터 무너질 것입니다.
1995년 300만명이 굶어 죽었는데 그 3년 뒤 1998년부터 김대중, 노무현
두 놈이 10년간 퍼주다 보니 오늘날의 사태를 맞은 겁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런 엄중한 사태를 맞이하여 대통령에 취임하면
법치주의를 확고히 하여 종북 세력에 대해 철퇴를 가해야 하고
종북 언론들을 대거 정리하여 국민들을 선동 못하게 하며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북한을 무너뜨리는 전략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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