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절독하자.(월정: 18000원, 1부: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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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777 작성일13-02-13 16:00 조회5,12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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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777님의 댓글
반공777 작성일역으로 생각을 해 보면 빨갱이 신문인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이 경영난으로 곧 부도가 나서 폐간 되고 없어 지거나 반공 신문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도 곧 월정료를 18000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조선일보가 기존 1부에 6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하자 모든 신문이 일제히 1부에 800원 씩 모두 인상한 것이다. 그러나 반공 신문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기존 그대로 월정료 15000원을 유지하고 있다. 필자가 이번 설날 고향에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를 신문을 신문 가판대에서 구입하였는데 무려 과거 기존 가격인 1부에 600원 씩만 받는 것이었다. 조중동 3부에 무려 600원이 싼 1800원인 것이다. 결론은 빨갱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대표 신문인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을 절독(월정: 18000원, 1부: 800원)하고 조중동으로 유명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월정: 15000원, 1부: 800원)만 애독하고 텔레비젼(TV)도 조선일보 종합편성채널인 TV 조선과 동아일보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와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인 JTBC인 조중동 종편만 애청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조중동 종편이 2013년 12월 1일 주일(일요일)에 일제히 지상파(공중파)로 전환하여 디지털 방송으로 당연히 전환 되어서 디지털 채널 1-1 TV 조선, 디지털 채널 2-1 채널A, 디지털 채널 3-1 JTBC로 전환이 100% 확실시 된다. 최종 결론은 조중동 신문만 애독하고 조중동 종편만 애청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