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보유크럽은 먹고 쓰는 자원이 있는 국가 만이 가질 수 있는 고품격 서비스이다

   그런데 북한은 3끼 중 한끼는 굶주림에 매달려서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통해서 해결 노력은 하지 않고, 놀고 먹을려고 핵시설을 보유하고자 하니 나쁜것이 아닌가?


   이런류의 나라들은 핵을 보유했다 해도 먹거리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한다.
   누가 핵무기 가졌다고 먹고 입는 것을 영구히 줄 나라는 중국도 러시아도 유전을 할애해도 불가하며 경제학적으로 어느 국가가 있느냐는 것이다.

   북한이 먹고 살기 힘든 다고 중국, 러시아가  먹을 빵과 석유를 무한정 내내 공급 줄까? 한마디로 아무것도 안 준다.
   먹고 입고 하는 문제는 민간 분야에서 경제 활동을 통하여 부가 가치를 생산해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전쟁연습만 한다고 누가 먹을 식량과 옷을 공급 줄 것인가?

   러시아도 중국도 경제는 시장경제 조달 방법으로 해결 하고 있다. 지금
   러시아가 극동 석유를 개발하여 공급할 여력이 있어도 북한에 공짜로 석유를 주지는 않는다.
   모든 거래는 댓가가 있고 상호 주의에 의하여 거래 된다.

   또 미국과 러시아가 핵을 구매 할 이유도 없다.
   구매 할 수요도 없는 물건을 만들어서 깡패 짓이나 하는 그런 국가가 안 망하겠는가?

   바로 식량조달을 원조로 받는 나라는 식량, 석유 끊어지면 조직 붕괴는 바로 이루어 진다.


   스커드미사일+ 핵 융합으로 미 본토에 위협하면 소고기, 쌀 나온다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3차 위협 해도 안 먹히니 이제 슬그머니 어제부터 철수를 하는 모양이다.
   15일을 버티어도 돌아오는 것은 국제적 고립과 불방망이 뿐 ,

   당연한 결과 이다, 시장 경제에서 모든 국가가 생존 경쟁을 하는데 북한만 시장 경제를 거부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 남쪽으로 거총 할 수도 없다.  33%가 외국인이 투자한 기업이니 국제식량원조마져 없어지면 지리멸렬됨을 알고 있다.  서해안으로 거총 해 보아도 답이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이미 현 정권 5년 동안 배를 골았다.  앞으로 5년을 더하면 10년간은 배를 골아야 한다. 이 배고는 터널을 5년 더 연장하는 결정은 2012.12.19 결정이 났다.
   그래서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 출범 이전에  배고파 못 살겠으니 식량원조, 경제조력 조금 잘해 달라고 그냥 핵 위협 한번 해 보는 해프닝이다.
   남에서는 해프닝으로 보고, 북에서는 애결복걸 하는 것이다. 애결 복걸 하는 과정에서 보니 미국이 항모를 배치하고 정밀 타격 한다고 하니 슬그머니 다른 말로 둘러대고 실험을 철수하는 모양이다 

  이렇게 해서 배고품을 호소하고 있는 형국이니 참 안타깝다.

  좋은것은 대한민국에서 이미 체제경쟁의 결론이 났기에 모든 국민들이 일치 단결해서 북에 다가 올바른 신호를 보내는 작업이 급 선무이다.   잘못된 신호를 보내면 민족의 번영 기회만 자꾸 미루어 진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운 융성 기회를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갈 때이다.

  새로운 정부는 이미 지난5년 동안의 정책적 결과를 이어 받아 내친김에 자주 통일의 기회를 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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