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 이런 등신 머저리같은 나라가 있나?

김영오란 놈이 청와대 앞에서 손에 몽둥이류를 들고
왼손엔 물병을 들고 쳐 마시면서 근무중인 여경찰을
향해 저 년들이 저렇게 충성을 하고 있으니 저 안에
있는 년"이~~어쩌구 저쩌구

근방에는 여경찰이 근무중이고,사복경찰도 있다.

기자들이 촬영을 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멍하니 본다.

해양경찰을 해체할 것이 아니라 먼저 비겁하고 직무
유기를 하고 있는,

이 나라 검,경찰 모두 해체하라!

문재인~이 더르븐 인간 말종아!

김영오 문병을 니 넘이 왜 가는지 모르겠지만..

主君의 손인양, 두 손으로 부여 잡고

온갖 아양을 떨고 있는 그 모양에 많은 국민들이 구역질이
솟구치고 억장이 무너지는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이 개만도 못한 권력 탐욕자야!

김영오를 새미친당의 대표로 모시고 하늘같이 섬겨라!

정말 스트레스 받아 눈깔이 뒤집어 진다.

김영오가 니 할애비냐?

니 애비냐?

절라놈에게 굽실거리면,그 끝이 없다.

그냥 받아치면 금방 꼬리 내리는데 그냥 두니 오만방자
에 기고만장하여 닥치는데로 욕질하고 발광을 하는거다.

방법은 하나 있다.

대한민국을 일주일간만 김정은에게 맡겨라!

그래야~저 김영오란 놈과 문재인이란 놈을 재판없이 총살형
으로 산산조각 낼 것이 아닌가?

야당 새정치 130명도 함께 보내야만 우리 국민이 안심할게다.

이석기도 재판 길게 할 것 없다.

김정은 동무께서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다.

아마 좃나게 얻어 맞고 기관총 세례를 받을 것이라 본다.

이 사람의 생각에 공감하는 국민들이 무지하게 많다고 믿는다.

김정은에게 잠시 맡겨 대청소한 연후에 나라를 찿아 오면 된다.

물론~그 댓가로 10억불은 줘야 할 것이다.

10억불은 이 무리들이 없어지면 금방 벌 수 있는 소액이다.

김영오 이 개색기는 주둥이 나오는데로 욕질을 해도 어느 놈도
고소하는 놈이 없다.

허기사 박근혜도 년에 씨발이란 욕을 얻어 먹고 겁을 먹는데,

정부의 어느 기관이 감히 김영오를 잡아 넣겠는가?

그래서 김정은에게 나라를 일주일만 맡기라는 거다.

알것나? 등신 머저리 대한민국아~~~아 아 미치고 환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