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큰 일이 아닙니까?
북괴군의 남침을 당연시하고 그것을 보호하려는 세력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박근혜의 통일대박은 아무래도 북괴와 합작한 적화통일 그것이 아닐까요?
남침용 땅굴인지 알면서도 감추려는 세력이 그것을 파해치려는 세력보다 강한 듯 하니..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사람에 비해 '적화통일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숫자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지난27일 집회장 에서 어느 분 말씀처럼 군사 혁명만이 이  나라를 구출 할 것입니다.

이미 적화가 반 이상 되고 말았습니다.적화를 바라는 국민들은 그 이유가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사람들입니다.차라리 북한이 통치하면 공평하게 못 살고 배 안판 일을 안 볼수 있답니다.
즉..신용불량자(350만명)을 비롯하여 거시기 지방 사람들(1000만명)그리고 태생적인 종북세력(5만명)
그리고 정치권력에 굶주린 야당 세력(600만명)등이 이래도  저래도 좋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인구의 반 입니다.아이들 제외하면~~월남이 그렇게 망했습니다.우리보다 더 잘 살고
더 군대가 강했던 월남이 내부의 적으로 부터 망한 것입니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14-08-30 10:41

적화가 반이상 됐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들은 조직이 잘 돼 있고 전체 인구 약 20% 해당하는 전라도들을 숙주로 삼아 풍부한 자금으로 운영되니, 온통 빨강 일색으로 보이는 것 뿐입니다. 진짜 오리지날은 몇 안 된다 봅니다.

그 증거로 왜 자식눔들 유학은 미국 아니면 유럽으로 보냅니까?

적화통일이 목표라면 북한으로 탈출하는 자들이 속출해야 하는데 그런 인간은 눈딱고 찾아봐도 없으니 알쪼아닙니까?

다만 저들 욕심은 북한을 등에 없고 힘 없는 백성 고혈을 빨아 부귀 영화를 누리고자 함이 아니겠습니까/

다시말해 반역질로 호강하며 잘 먹구 잘 살겠단 짐승의 소치로 봐야 할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만약에 김관진,이병기,한민구,박원순,황진하 등이 이것은 절대 땅굴이 아니다 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이고 있다면 루터한님이 북괴의 사주를 받은자 들이라고 공격하는데 루터한님을 명예훼손 으로 고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섯뿔이 행동을 못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깐 다구처야 합니다. 루터한님의 건투를 빕니다..

땅굴 분명히 많이 있다고 확신합니다.만약 전쟁이 나고 그 땅굴로 인민특공대가 들어 오면
바로 위의 황룡님이 거론한 인간들 부터 총살시켜야 합니다.

국방부{함참} 위병소 앞에가서 합참 'OB{전투서열(戰鬪 序列), Order Battle}處 長, '대침투 정보處 長'들에게 직접 지하철 8호선 '석촌역' 길이 100m X 세로 6m X 높이 4m 〓 2400 m³ 의 턴넬이 '沙礫土(사력토)'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지연적으로 지하수가 흘러 그토록 수직 法面(법면)을 d이룰 수 있었겠느냐? ,,. 人工的인 作業이 아니었었고서야?" 항의하면서 두 將軍 處長님들이 직접 육안 관찰 평가토록 요구하는 집회를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 저도, 이미, 지난 2014.8.27(수)에; 【수신 國防部장관, 참조 情報局長, 경유 OB처장/대침투정보처장】 으로 개인 傳令箋(전령전)性 약식 서신을 특급등기우편으로 발송 했었읍니다만,,.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3

석촌동지하 동공은 분명 땅굴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 동공을 루터한님과 보수 애국자들이 말하는대로 공개절개하여 당당히 밝히지 않고 덮어버리려는 그 저의가 이를 증명하는 것이며  애국 국민이 주장하는  땅굴이 아니라면 이 기회에 이것이 땅굴이 아님을 증명해 보이고 전 국민에게 보수 애국구구민들의 주장에 속지말라~ 하고 땅굴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보수 세력에 치명타를 안길수도 있음인데 이에 대해서 일절 반응 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의 양심이 빨갛다는 것이고
다른 지역의 땅굴 의심지역도 파보자~하고 달려들 것 같으니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이 북괴에 기울어진 놈들의 명단을 작성하고 유사시 ( 기습적 남침있을시 불가능 할 수도 있겠지만) 이 개만도 못한 오랑케 잡놈들을 무기가 없으면 짱돌이라도 들고 쳐죽여 버려야 한다고 여기며, 나라가 이렇게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어도 친북 세력의 말에 동조하거나  보수의 말을 반박하고 저들을 은근히 도우려 하는 개놈들 역시 작살내 버려야 제대로 북괴의 침공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킬 수 있다고 여깁니다.

적에 동조하는 반역자들을 응징하려는 마음도 없는 나라 지키기는 형식적이기 마련이고 뿌리가 든든하지 못해 오래 가지 못하거나 큰 힘을 낼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임금놈이나 벼슬아치들이 나라를 망가트려 백성들이 들고 일어났을 때 민란이 일어났을 때 그런 호로 잡놈들을 살려주고 용서하며 조용히 지나간 일은 없습니다.

말로만 빨갱이를 타도하자 친북 종자들 응징하자 해본댓자 저놈들 조금도 무서워 하지 않으며 오히려 비웃습니다. 놈현 시절 서울시 청 앞 대로를 차지하고 물 폭탄 맞으며 항거했을 때 법무부 장관이란 새키 뭐라 개아가리 짖어댔습니까? 깢놈들 늙은이들 방패로 내리 찍으면 그만이라는 취지의 개소리를 짖어대지 않았습니까? 그러고도 그 개자식의 신체가 온전하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길길이 뛰는 것입니다.

잘못 뽑힌 ㄴㄴ이 이 개들의ㅐ 손을 들어주는 형편이니 법적 응징을 못하거나 오히려 저들의 주장만 관철되는 개같은 일이 발생하지만 침략을 당하는 막장에 가서야 뭐를 더 바라고 기다리겠습니까. 저 개들과 이에 동조하거나 보수의 말을 막으려한 잡것들부터 무조건  응징해야  망명 국가라도 세울 수 있지 않겠습니까.

친북 종북 반보수 세력을 응징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적화통일이 목표라면 북한으로 탈출하는 자들이 속출해야 하는데 그런 인간은 눈딱고 찾아봐도 없으니 알쪼아닙니까?-->라 말한 가디언님 주장에 반박합니다.

월남이 공산화 되면서 적화통일을 위해 월남을 공산화 시키려는 공산월맹으로 탈출한 월남인들이나 친월맹인간들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얼마나 있었나요?없었는데도 이렇게 말한다는 것은실태파악도 못하고 말하는것 아닌가요?

 통상 공산진영은 가난하기  마련이며 자유국가는 공산당 보다는 잘 사는 편이니 굳이 가난한 공산사회로 가서 살려 하지 않기 마련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잘 처먹고 잘 살며 공산화 되자 지랄하니 미친 놈들이라는 것이며 북괴의 살인 공포와 지독한  가난을  잘 알고 있으니 데모하고 무장반란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드는 놈들도 북괴로 탈출하지 않습니다.

어제 SBS뉴스에서 싱크홀 뉴스가 나왔습니다.

지하철을 따라서 싱크홀이 집중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3호선 라인이 싱크홀 및 침하가 최근 3년간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지하철 정보가 누출되었고 땅굴이 지하철 노선을 따라 건설됐다고 무수히 들어왔습니다.

지금 그대로 입증되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나는 의문이 하나 있는데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게 의문입니다.
이유가 뭡니까?

분통이 터저 이런농담을 썼습니다.
대한민국(korea) 이라는 나라에 수도 한 복판에 太古적 부터"빗물 쓸림에 의해 생긴 자연동굴 있다. 그 안에 씨멘트가 있다는 것은 太古적부터 대한민국이 씨멘트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깐 이동굴은 되메우지 말고 잘 보존하여 서울의 관광코스로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서울시장 박원순은 "유네스코"에 등재하여 대한민국이 太古적부터 씨먼트를 사용한 선진국 이였씀을 세께만방에 알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