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主空山(무주공산)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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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30 07:29 조회1,945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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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임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데, 지금 이 나라가 딱 그 꼴이다.
국가에 임자가 없다는 말은 법은 있으나, 이 법을 염격히 시행하는
지도자와 정부가 없다는 말이다.
자세히 둘러 볼 필요도 없다.
세계 10위권의 무역,경제 대국에 5천만 국민이 바글거리는 대한민국
에는 엄연한 국법이 있고,정부가 있고,이를 감독 관리 집행하는 기관
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대통령이란 인간도 있다.
그런데~~이런 나라의 수도 한 복판을 장악하고 있는 쥐약 먹은 개
한마리가 있는데 그 개 이름은 김영오"란 잡종견이다.
이 개가 한번 짖으면 입법부 국회가 문을 닫고 의원들이 벌벌 기고,
두 번 짖으면 사법부인 검찰,경찰이 꼬리를 팍 내리고,
세 번 짖으면 행정부 최고 수장이 얼굴을 붉히고 허리를 낮춘다.
이런 기상천외한 일이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누구 하나
이 미친개를 두드려 잡던가 사살할 엄두를 못낸다.
그 미친개 뒤에는 들개들과 미친개들 수백마리가 드글 거리는게
무서워 그렇다고 한다.
아무리 들개와 미친개들이 무섭다 해도 강력한 법 집행에는 온순
해 지게 되어 있다.
그런데 모두가 겁에 질려 있으니..
대한민국이란 무주공산에 들개(종북단체)와 미친 집개들이....
이거 별게 아니네 하고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
이럴 경우에~智勇을 겸비한 인물이 단 한 사람만 있어도 해결된다.
개들의 두목격인 잡종견에 목줄을 걸어 나무에 매달면 그냥 끝난다.
물론 들개들과 집개들이 잠시동안은 난리를 치겠지만,
두목개의 잘못을 공개하면 잡개들은 꼬리를 내리게 마련이다.
물론 비상사태까지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할 것이다.
사실상 우리나라는 70여년간 전쟁을 치루지 않고 이념 싸움만 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첨예한 자본주의와 공산극렬주의 국가가..하나의
반도에 머리통을 맞대고 전쟁으로 결판을 내지 않고 있으면,
반드시 어느 한 국가는 독재전제 통치로 백성의 손발을 묶어 두고,
다른 한 쪽은 자유와 방종이 넘치고 호사와 쾌락을 만끽하게 된다.
바로 남베트남과 북베트남의 지난 날이 이 나라의 표본인 셈이다.
공산 월맹군이 240km의 구찌터널에서 보리빵을 씹으며 적화통일
을 노리고 있는 동안..
월남인은 사이공 환락가에서 미국산 양주와 혼혈 미인을 끼고 쾌락
을 즐기고..대통령궁에서는 전쟁중에도 연일 호사로운 파티가 열리
고 있었던 것을 대한민국은 반드시 기억,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징조가 10가지가 있다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 열가지 모두를 시한폭탄처럼 끌어안고 지화자
둥둥 인생 살 맛 난다"~~정신이 없다.
망국을 바라는 무리들은 잠시도 눈을 떼지 않고 이런 바보 국민들을
주시하고 있다가 여차직하면 공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무주공산~~대한민국내에 들끓는 개들을 박멸하고 소중한 조국을
빨리 되 찿아야 한다.
국정원의 수천명 요원들은 하릴없이 북한정보만 가지고 논다.
지금은 이 나라 초등생 수준이면 북한 동향을 휜히 꿰 뚫고 있다.
최고 정보기관은 적의 정보도 필요하지만,내부 적의 정보와 동향'을
반드시 파악하고 감독 관리해야 한다.
이거이 거대 선진국들 모두가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는 수천명의 요원들이 할 일이 없어 먼 산만 바라보고 있다,
정보기관이 제 역활을 해야만 내부의 적들이 운신을 못하는 법이다.
알것나?
대통령 각하~~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 나라, 무주공산 아니라 빨갱이 천국..
중고등 역사교과서도 북에서 써준 것으로 가르치고, (빨갱이로 기르고)
김일성 만세~ 불러야 민주주의 라는 빨갱이가 서울시장을 거듭 하고..
북에서 "가져가라" 한마디에 황송망극.. 얼른 모셔온 간첩두목 김대중 조화를 박근혜 보다 높이 모시고..
그래도 좋은지.. 박근혜는 '통일대박' 내걸고 북에 마구 퍼줄 궁리만 하는..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동일한 사태를 2사람이 동시에 쳐다보고 있어도 한사람은 사태의 내막(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만 한사람은 겉만 바라볼 뿐입니다.
동일한 학교에서 동일한 공부를 하고 잇어도 한 학생은 목표를 향해 열심이지만 한 학생은 빈둥거립니다.
동일한 경영여건하에서 한 회사는 사태에 맞게 경영을 해서 대기업이 되지만,한 회사는 망하는 경영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무주공산이라는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법은 있으되,이법을 엄격히 시행하는 정부와 지도자가 없다"는 것은 "국가에 주인이 없다는 말과 equal(동격)이라"는 실상을 파악못하는 인식력이 문제입니다.
동일한 사태가 눈앞에 펼쳐져 있어도 실상(내막,동격,equality)을 파악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대통령직함을 自然人인 한개인의 所有物 정도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나의 소유물이 상처입어도,내가 가슴아파하고 말자.나만 슬픔을 당하고 참으면 된 것 아닌가?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내가 오로지 슬픔을 다 당하면 된 것 아닌가?"
슬픔의 카타르시스,슬픔의 미학인가?
대통령직은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라,국가적 기능(function)인데.....그것도 머리부분을 차지하는 기능인데....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국가원수를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쌍욕을 하면 ,당연히,명명백백하게 국가원수모독죄(형법)에 100%해당된다.국회개회중의 국회의원 등의 免責特權이 없다면......
술자리 등,지인들과의 사석에서는 대통령 뒷담화를 깔 수 있다.좀 심한 비난도 할 수 있다.그러나 어디까지나 비공개적으로.....
공개된 장소에서,그것도 청와대 앞에서,공개적으로,그것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방송카메라가 촬영하고 있는데도,대통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은 명명백백히 국가원수모독죄의 현행범으로 체포영장없이 즉각체포해야 하는 사건이다.
그런데도,경찰이나 경호실 등...그 누구도 멀뚱멀뚱 쳐다만 볼 뿐 구경만 할 뿐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국가기능의 방치다.국가기능의 태업이다.박근혜라는 한 자연인의 피해 문제가 아니다.한 자연인의 피해건이면 경찰 등이 그럴 수도 있다.세상살이에서 그런 피해를 자주 당하니까....
그러나,이 사건은 박근혜 개인의 모독사건이 아니라,국가적 기능으로서의 대통령직 기능을 해치는 상황에서,또 다른 국가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경찰,경호라는 기능이 작동을 안한 사건이다.
국가기능이 마비되면 나라는 망한다.회사의 기능들이 잘 돌아가지 않으면 회사가 망하듯...
멀뚱멀뚱 구경만 하는 경찰,경호실.....
국가원수의 令이 서지 않는 상황이다.정부의 각 부서도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청와대는,대통령은 쳐다볼 필요없어.말 안들어도 돼.무시해도 돼"라는 伏地不動
한 공무원이 한 개인인 박근혜를 무시하는 문제가 아니라,국가녹봉을 쳐받아먹으며 배떼지에 기름기를 채우고 얼굴에 기름기 촬촬 넘치며 웰빙중인 국가기능으로서의 공무가 국가기능으로서의 대통령을 무시하는 반機能이다.
당장 파면해야 한다.
법무장관,검찰총장,경찰청장,경호실장.....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지금 김영오라는 잡개만도 못한 것들이 정치를 하니
잡개를 두려워하는 게 아니겠어요.... 나라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그 옛 날 남산 지하실이 복원 되기를~~~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아이구~~애국지사님들이 방문하셔서 격려와 공감의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무명아님의 자세한 댓글은 많은 공분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황룡님의 제안 당연지사입니다.남산분실이 있어야 빨갱이들이 덜 설치지요~빨갱이들이
가장 겁내는 곳이 당시 중앙정보부입니다.국정원은 이미 맛이 갔지요~국정원내에
상당수의 고첩과 좌파가 있다고 합디다.김대중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