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년은 사기꾼 안철수 대신에 이젠 욕쟁이 김영오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8-30 09:48 조회1,793회 댓글1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새민년은 사기꾼 안철수 대신에 이젠 욕쟁이 김영오인가? 선조들이 말하기를 "개를 따라가면 측간(재래식 화장실)으로 가고. 장님을 따라가면 갱굴창으로 들어간다"고했다. 세월호 비통한 유가족 요구를 하필이면 김영오 따라 다닌 새민년과 통진당과 정의당.... 지금 측간과 갱굴창에 처박힌 꼴이다. 과도하고 무리한 세월호 요구는 역풍을 맞는다고 했잖나. 솔직하게 말하여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일 인 세월호인데, 이를 4개월여를 지켜본....유족이긴 하지만 김영오 말종같은 항의와 요구에 같이 놀아 나는 야권을 보고 국민들 사이에서 거부할수 없는 거대한 역풍이 지금부터 불고있다. 추천 19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14-08-30 12:07 옳소~~야당 이 개들을 늦여름에 보신탕집에 보내야 합니다. 옳소~~야당 이 개들을 늦여름에 보신탕집에 보내야 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