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애국가 변개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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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8-30 09:58 조회1,791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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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뚱맞은 애국가 변개논란!
애국가가 부르기 어려워 애국가를 뜯어고쳐서 부른다는 얘기를 일찌기 들어본적이 없다. 50년이상 불러왔어도 음정이 높아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애국가가 음정이 높아 변성기 학생이 따라 부르기도 어렵고, 다문화 사회에 맞지도 않는단다. 그래서 애국가 음정을 3도 내려 부르기로 한단다. 세상 살다가 별 해괴망측한 꼬라지를 다 보고 있다.
각종 행사에 빨갱이들의 애창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온 인간들이 이젠 애국가를 절단내려고 작정한 것이 아닌가 심히 의심된다. 이런 생각을 최초 발의한 인간들이 어떤 놈들인지 알아야겠다. 이 나라의 정체성을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파괴하기 위한 빨갱이 세력들의 음모속에 벌어지고 있는것으로 의심된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빨갱이 대청소가 시급히 필요한 절대절명 상황이다. 대한민국 이러다간 망하게 생겼다.
< 관련기사들 >
'3음정 낮춘 애국가' 놓고…때아닌 이념논쟁, 이유는?
http://news.jtbc.joins.com/html/093/NB10566093.html
서울시교육청, 애국가 3도 내려… '부르기 편하다' VS '애국가 깎아 내리기' 공방
http://www.etnews.com/20140829000339
애국가 낮춰부르기 논란, 변성기 학생 때문에? ‘쟁점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8291934154710
애국가 낮춰부르기, 우울하다VS부르기 편하다 '뜨거운 공방'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408291812194419911_1
[여당] 이념 논란으로 번진 서울시교육청의 '애국가 지침'
http://news.jtbc.joins.com/html/094/NB10566094.html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과거발언 "다문화사회와 애국가 맞지 않아"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15168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햐튼, 빨갱이 선생들의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그저 자나깨나 우리나라 잡아묵고 씹어묵고 데쳐묵을 생각뿐이니.
헌데, 이런 빨갱족속들이 대체 어디있다가 이렇게갑자기 튀 나온거여?..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여..
애국조국님의 댓글
애국조국 작성일
아참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애국가 3음정 낮춘 것은 문용린교육감이 직접 진행하신거래잖아요!
문용린교육감이 빨갱이라는 겁니까?
욕을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지만, 제대로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은 하지 말아아죠!
왜들 이러세요.
아래 댓글 다시는 분들도 제발 우리 얼굴에 침뱉지 맙시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요즘 어린 학생들이 따라부르는 K-pop 노래들을 함 검색해 들어보시면 뭔 소리를 할랑가 몰라.
대한민국 애국가보다 훨, 높은 음들도, .. 지들이 좋으면 암 소리 안하고 따라 부르고, 더 소리질러 부르고 하는 법인데..
왜 애국가를 장송곡처럼 만들어, 더 부르기 싫게 만드냐 이거여..
아예 지금보다 좀 더 높게 .. 더 힘차게 부르게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그렇습니다. 요즘곡들 거의가 고음 안들어간 노래는 노래축에도 못 낍니다
악을 쓰고 부르는 곡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음이 높아 따라 부르기 어렵다니요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압도적인 명언은 조희연(조희팔이 연상됨)이 한 말---"다문화사회와 애국가는 맞지않아"
이 넘 정신이 있는 놈입니까?없는 놈입니까?
한국보다 훨씬 많은 다문화족속이 있는 유럽 나라들이 국가를 폐기처분했는가?국가를 부르지 않는가?국가를 변개했는가?---다문화라는 요상한 말도 지독히 마음에 안 듦.
다문화?
에라이~얼빠진 놈들아....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 수도 일할 수도 있다...그런데 그 명칭이 다문화...
니네집 습속(가풍)은 뭐 빤다고 고집하냐?
아예 이웃 사람들 너네 안방에 다 모셔놓고.."허허~이것 참 좋은 다문화로구나"라고 말해라.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좌빨언론(쓰레기 소음)들의 물타기 수법은 집요하군요...
애국가논쟁?쉽다는 의견도 있다고?
뭘 논쟁하냐?논쟁할 걸 해야지...
어느 나라 국가도 다 같이 장엄한 곡조다.브라질월드컵경기도 안 봤나?
힘아리 없이 맥빠지는 국가가 있던가?
장송곡조를 떠나서 힘아리가 팍 빠진 맥아리없는 애국가.
빵구난 자전거 타이어에서 바람 빠지듯,피~~~익 맥없는 기상.
애국가음계가 뭐가 높냐? 수 많이 불렀지만 음계가 높아서 목청이 힘든 경우는 없었다.
꼭,부모말 안듣고,선생님말 안듣고 나쁜 짓,하지 말라는 짓은 골라가며 즐기는 학생들이 애국가제창시에도 애국가 부르기 싫어서,억지로 따라부르니 목청이 안 틔어서 힘든 것 같지..실상 그것도 힘든 것은 아니지만.....
모범적이고 착실한 수많은 학생들이 쉽게 제창하는 애국가를,
몇 마리 말안듣고 꼭 반대길로 빠지고 속썩이는 문제아들에게 맞춰서 애국가도 음계를 낮춰야 하나?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소수의 문제국민들의 종이냐?
착한 사람들이 나쁜 놈들의 종이냐?
아예,대통령 및 국개의원 출마자격도 제1항 나쁜 놈일 것으로 고치지 그래.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9시 등교니 학생인권조례니 대안학교라는 것도 그래.
수많은 학생들이 선량하고 성실하게 잘 따라가고 있는 제도를
몇 마리 말안듣고 뺀질뺀질 하고 부모말 안듣고 선생님말 안듣고 선생님 줘패고,학생들 앞에서 그것이 잘난 행동인양 으쓱대며 小英雄主義에 빠지는 덜떨어진 문제학생들을 위하여 ,그 잘 따라가고 있는 제도를 고쳐야 하나?
착실한 학생들이 다수인데,,그들이 소수의 문제학생들의 종이냐?
학교라는 곳의 주인이 다수의 착실한 학생이냐?소수의 문제아냐?
전교조의 속셈은 실상이 소수의 문제아도 포용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 실상은 자라나는 싹들 부터 문제아도 포용하는 척..참교육하는 척하며....그릇된 길로 인도하여,
학교를 개판으로 만들고,이런 학교에서 자란 새싹들이 나아가 군입대한 후 군대도 개판이되게 만드는 것..곧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불순음모이다.
뇌사견도살자님의 댓글
뇌사견도살자 작성일
여러분!
빨캥이 타령할 자격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빨캥이 교육감인지 인간쓰레기인지 모를
조희팔이란 넘을 누구 서울시 교육깜으로 뽑어셨나요?
달나라 인간들이?
별나라 인간들이?
아니면 북괴의 꼬마괴수가?
아니잖아요.
서울시민이 뽑은 것 아닙니까?
빨캥이를 뽑아 놓고
뒷 이야기 하는 것은
진정한 보수의 논리가 아니지요.
방법은 두고 보고 있다가
다음 선거에서
저런 쓰레기같은 조희팔이를 묵사발 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젊잖은 보수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