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철모와 군화를 가져 와!~위대한 거인 박정희 대통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30 18:06 조회2,161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보고를 받은 박정희 대통령은 내 철모와 군화를 가져 와!~
뒤이어 기자회견(해외토픽)이 열리고 박정희는 미친 개는 몽둥이가 최고다"란
전세계 어느 국가 원수도 말하지 못했던 명언을 남기게 된다.
며칠 뒤 박 대통령의 밀명을 받은 한국군 특전사대원 64명은 북한군 초소 4개를
그야말로 초토화시켰다.
물론 전쟁을 각오한 결단이였다.
그리고,미군 대신 한국군이 미루나무 절단 작업에 나서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피력
했다.
한미 양국은 전쟁을 각오하고 항공모함, B52, F111 전투기, 미 해병 상륙사단 등...
아시아에 배치된 전력을 총동원한 가운데 한국군 특전단 장병들이 들어가서 그 나무
를 절단했다.
결국 김일성은 꼬리를 내리고 사과와 유감 표명을 했다.
이때 한미 양국은 북괴군의 저항이 있을 경우 이를 초토화시키고 연백평야를 넘어
38선까지 진격하여 황해도 일대를 탈환하기로 작전계획을 세웠었다.
---이미 38년전이 지난 일이지만 오늘날 이 나라의 혼란을 보는 국민들은 지도자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실감하고 있다.
미친 개 한 마리가 지금 이 나라를 쥘락 펼락하는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티이브이 프로가 있지만 그건 김영오란 미친 개 이야기에
비하면 게임도 안된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약이 아니라 개 패듯 죽여야 한다는 말이다.
야당 미친당이 오늘 대규모 집회를 벌인다고 한다.
여기에 모일 국민이나 종북시민단체나 골수 빨갱이들,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경고한다.
읍견구페란 말이 있다.
동네 개들이 모여 쓸데 없이 짖어 댄다'는 말이다.
아직~~
미치진 않았지만,국가와 국민에게 상처를 입히는 이런 짓을 자꾸 하다 보면 김영오
나 문재인처럼 정신 분열증세를 일으켜.....자칯하면 미친 개 집단으로 몰려 몽둥이
세례를 받을지 모르니 나올 때 유서들이나 쓰 놓고 나오기 바란다.
남겨진 빚과 감추어 둔 비자금등...가족들이 알아야 할 비망록이 있을 터이니,
유서에 상세 기록해 두고 나와서 지랄을 하던 발광을 하던 하란 말이다.
대체 대한민국과 무슨 원한이 그렇게 사무쳐 허구헌날 개지랄을 하는가?
내란이나 폭동은 꼭 총,칼과 몽둥이 낫"등을 들어야 하는게 아니다.
바로 저 새로미친년당"이 서울 중심부에서 저~지랄발광하는 것도 폭동,내란에
해당된다.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저 개보다 못한 역도무리들을 체포,구금하라!
새미친당'의원들 네 넘들이 이 나라에 지은 업보는 반드시 당대나 후대에 받을 각오
를 해야 할 것이다.
하늘은 결코 두 번의 은혜를 내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승만이 건국하고,박정희가 죽음을 불사하고 이룩한 근,현대 대한민국을 훼손했다간..
네 넘들의 조상과 후손이 편치 못할 것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吐含山님...
닉에 쓰인대로 속에 있는 것을 다 토해내시는군요... 시원합니다.
나처럼 우리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는 모임에서는
토함산은 화산분출이 있던 산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고 있지요.
경주의 토함산은 화산의 이력이 없다고 하니 그것도 이상...ㅎㅎ
그래서 다른 곳에 있던 것을 이름만 옮긴게 아닌가 의심도 하지요.
이야기는 옆길로 샜는데... 암튼 토함산님의 울분은 나의 울분이기에
님의 글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절대악공산정권님의 댓글
절대악공산정권 작성일
좌익미친개들이 지껄이면 집안이 망합니다.
성경에서도 악인들을 '개'라고 표현한 구절이 있을 것입니다.
그 개는 바로바로 공산정권 시다바리인 남한좌개들과 북한개들 아니겠습니까?
거짓 사랑과 화해를 외치면서 속으로는 온갖 잡귀신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마귀의 최악의 걸작품이 되시겠습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아아! 박정희 대통령 각하!!!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왜 그 모양 그 꼴이 됐습니까?
痛惜의 念을 禁할 길이 없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한가람님의 공감과 격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제 필명이 토함산인 것은 제 부친 집안의 고향이 경주고
또한 제가 퇴사후 동생집이 경주에 있어 한 1년간 토함산 자락에 작은 집 하나를 얻어 제 평생 처음으로
고전을 읽고 공부했던 곳이라 필명을 토함산으로 했답니다.경주(서라벌)는 1000년간 큰 재난없이
잘 보존된 신라의 수도이자,일본인들이 경주의 도시계획(신라시대)을 보고 너무나 과학적이고 정교한
데 놀랐다는 겁니다.첨성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배치된 도시설계랍니다.절대악공산님은 성서에
대해 박학하시가 봅니다.저두 성서의 진리를 좋아 합니다.벽파랑님과 제 생각도 같습니다.
아버지의 반의 반이라도 따라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