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치 않은 군 면제, 고위 공직자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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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13-02-11 06:20 조회6,0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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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군 면제, 고위 공직자 아들들
요즘!
청문회 중계방송을 보면, 고위 공직자 후보의 아들들이 보통사람들 아들들과는 달리 석연치 않게 군 면제를 받은 것 때문에, 후보자가 그 것을 해명 하느라 큰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다.
때문에
얼마 전 김 용 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청문회에 나가기 전에 결국 사퇴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후속 국무총리 후보자 정 홍 원 아들도 ‘병력미필?’ 지금 야당은 호제를 만난 듯 벼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상황에서, ‘국가안보 위해서’ 고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서 아들들을 군대에 보내야 함 애도 불구하고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
군정을 학 실 이 종식시키기겠다는 김 영 삼 정권이 들어서고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민주 팔이 들이 정권을 잡고부터 데모꾼들은 우대를 하고, 국가를 지키는 군인들을 홀대하고, 그리고 이역만리 전쟁터에 나가 목숨 걸고 세계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고 외화 획득하여 이 나라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월남 참전용사들은 외면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 같은 현상을 간파한 고위 공직자들을 구 태어 아들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박 대통령 시절에는 고위 공직자 아들들을 다 군대에 보냈다.”
그 당시에는 군대에 갔다 오지 않으면 공직에 들어가기 어려웠기 때문에 고위 공직자 아들들도 군대를 갔다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군대에 갔다 오지 않는 자들은, ‘취업할 때’ 공직이나 대기업 등에서 불이익을 받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앙케 의 눈물저자 권태준 배상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종북빨갱이 정치언론과 종북빨갱이 정치평론가들은 박근혜당선자의 정당한 인사권행사를 결사적인 방해!
종북빨갱이들이 장악한 대한민국 정치판을 그냥 넘겨줄 리 없지요. 최후발악은 계속될 것인즉,
그들을 못 죽이면 내가 죽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총칼은 없지만 피비린내나는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