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독도는 꼭 우리영토라고 볼 수는 없다' 라고 못을 박아 놓았으니 왜놈들이 병신처럼 가만히 있을리 없지않습니까?
우리가 김대중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고 하는한 독도영유권을 포기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김대중이 우리의 역적임을 만천하 세계만방에 선포하고 현충원에 있는 그의 시신을 부관참시하지 않는한 우리에게는 독도영유권을 주장할 명분이 없는 것입니다.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이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영토임을 확고부동하게 못을 박아 놓았던 것인데, 그것을 부정한 역적 김대중을 그대로 둔다면 대한민국국민은 모두 병신,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는 국민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