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폭의 먹구름이 점점 평양의 하늘로 다가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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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선인 작성일13-02-07 00:49 조회4,8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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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의 북폭의 마지막 점검단계로 지난 1월 7일 미국의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끄는 9명의 방북단이 평양을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 갔는것 같다.
방북단에는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토니 남궁 박사(리처드슨 전 주지사 고문), 재러드 코헨 구글 아이디어 소장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이들은 지난 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미국으로 돌아 갔다.
이들의 방북이 끝나자 마자 구글에서는 평양의 위성정밀 사진이 전세계에 공급되어 막바로 서비스가 시작 되었다.
이들이 평양을 방북하여 과연 어떤자들을 만났을까?
우리는 지난 2003년 3월24일 미공군의 폭격작전명 "충격과 공포"작전에 앞서 바그다드 주요 건물에 불빛이 밣혀지고 있고 누군가가 전자 타격신호를 F-117에 보내어 정밀 타격이 가능하게 한것에 대해서 대단한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과연 누가 저런 위험속에 바그다드 시내에 침투하여 미공군의 폭격을 도왔주었을까하는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아마드 찰라비" 이라크국민회의(INC)의장 이자를 주목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평양을 방북한 리차드슨 전뉴멕시코주지사 일행등이 평양의 아마드 찰라비를 만나지 않았다라는 보장이 없다.
이제 오바마정부는 강력한 리더십을 북폭을 통하여 보여주고 자신들의 권력을 돈톡히 할 차례가 분명해 진것 같다!~
평양은 이라크보다 더욱더 폭격을 하기 좋으리라 사료된다.
왜냐면 죽을자들은 다들 평양에 모여 있으니 말이다!
미공군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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