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 재판할 일 생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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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운행 작성일13-02-07 15:47 조회4,03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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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판에서 승부를 가리는데 삽바잡기를 삼세번을 한다.
일상생활 중에 진위를 가리는데도 삼세번의 내기를 하자고 한다. 그 말은 우리 역사의 '토종어'이다 .
불행하게도 현하 대한민국 국민은 5 .18 사건이 '민주화운동' 이였다고 하는 철벽에 갇혀 감히 국민정부 시절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5'자라는 말도 못 꺼내는 왜곡된 역사의 줄타기를 하며 살고 있다.
그런 중에도 그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5 .18에 대한 뒤집기 재판(관심법 재판)을 삼세번에 바로잡아야 한다는 구국운동을 한 유일한 사람이 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역사상 어떤 통치자보다도 잊어서는 안 될 지만원 박사다.. 그 분은 육사 22기생(국방정책을 시정하려다 대령예편)이요 미 해군대학에서 '시스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우리 국방연구원과 미 해군사관학교 교수까지 역임하신 분이다.
지만원 박사는 2004년부터 5 .18 재판의 검찰기록과 그재판의 판결문을 근거로 하고, 탈북동포들의 증언. 5.18 이후 북한에서 출판한 유인물 등을 채용하여 무려 2000 매 이상의 다큐멘터리식 (5 .18의 재판이 대한민국 정체성에 반하는 실체) 역사책을 내놓았다. 그 걸 보면 우리 국민은 너무도 모르고 속아왔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국민이 억울한 경지에 살고 있음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소위 자칭 민주화단체라고 하는 그 단체에서 2008년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2012년 12월 27일의 대법원 판결선고에서 검사가 상고기각을 당했다. 필자도 그 재판에 관심을 두고 지켜봐오던 차에 대한민국이 승리한 쾌거의 맛을 보았다.
그 대법원 판결은 지만원 씨의 승리가 초점이라기보다 국민의 입장애서 보면 5 .18사건에 있어서 북한의 김일성이 남한의 간첩들과 조작하여 북한에서 파견한 부대의 지휘하에 그 사건이 전개됐고, 광주 사람들이 그들에게 이용당했다고 하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졌다. 아울러 천인공노할 살인, 방화, 유언비어 등을 국군들에게 뒤집어 씨웠다는 사실을 알게 했다.
다라서 잘못된 역사를 다시 뒤집을 수 있는 기틀을 열어놨다는 것이다.
잘못되어가는 정체를 바로잡기 위해서 지금까지는 지만원씨가 외롭게 밥상을 차려주었는데도 너나없이 나몰라라 한다면 유구한 5000년 역사의 국민자격이 없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선진국의 문턱에 설 자격도 아직은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 나라의 지식인들이여 (특히 교수님들) 기업인들이여 당신들이 분연히 일어서십시오. 받혀준 밥상앞에서 옥석을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금번 대법원 판결선고가 밝은 태양아래 숨쉬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상생활 중에 진위를 가리는데도 삼세번의 내기를 하자고 한다. 그 말은 우리 역사의 '토종어'이다 .
불행하게도 현하 대한민국 국민은 5 .18 사건이 '민주화운동' 이였다고 하는 철벽에 갇혀 감히 국민정부 시절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5'자라는 말도 못 꺼내는 왜곡된 역사의 줄타기를 하며 살고 있다.
그런 중에도 그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5 .18에 대한 뒤집기 재판(관심법 재판)을 삼세번에 바로잡아야 한다는 구국운동을 한 유일한 사람이 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역사상 어떤 통치자보다도 잊어서는 안 될 지만원 박사다.. 그 분은 육사 22기생(국방정책을 시정하려다 대령예편)이요 미 해군대학에서 '시스템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우리 국방연구원과 미 해군사관학교 교수까지 역임하신 분이다.
지만원 박사는 2004년부터 5 .18 재판의 검찰기록과 그재판의 판결문을 근거로 하고, 탈북동포들의 증언. 5.18 이후 북한에서 출판한 유인물 등을 채용하여 무려 2000 매 이상의 다큐멘터리식 (5 .18의 재판이 대한민국 정체성에 반하는 실체) 역사책을 내놓았다. 그 걸 보면 우리 국민은 너무도 모르고 속아왔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국민이 억울한 경지에 살고 있음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소위 자칭 민주화단체라고 하는 그 단체에서 2008년 지만원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2012년 12월 27일의 대법원 판결선고에서 검사가 상고기각을 당했다. 필자도 그 재판에 관심을 두고 지켜봐오던 차에 대한민국이 승리한 쾌거의 맛을 보았다.
그 대법원 판결은 지만원 씨의 승리가 초점이라기보다 국민의 입장애서 보면 5 .18사건에 있어서 북한의 김일성이 남한의 간첩들과 조작하여 북한에서 파견한 부대의 지휘하에 그 사건이 전개됐고, 광주 사람들이 그들에게 이용당했다고 하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졌다. 아울러 천인공노할 살인, 방화, 유언비어 등을 국군들에게 뒤집어 씨웠다는 사실을 알게 했다.
다라서 잘못된 역사를 다시 뒤집을 수 있는 기틀을 열어놨다는 것이다.
잘못되어가는 정체를 바로잡기 위해서 지금까지는 지만원씨가 외롭게 밥상을 차려주었는데도 너나없이 나몰라라 한다면 유구한 5000년 역사의 국민자격이 없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선진국의 문턱에 설 자격도 아직은 없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 나라의 지식인들이여 (특히 교수님들) 기업인들이여 당신들이 분연히 일어서십시오. 받혀준 밥상앞에서 옥석을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금번 대법원 판결선고가 밝은 태양아래 숨쉬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우리나라에 지식인들 똥개지식인과 붉구죽죽한 지식인들이 많아 똥냄새가 나야 쫓아 다님니다.
그냥 좋은 소리나 하고 기분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 하는 소위 명 지식인도 이런데에는 머리를 돌리지요.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아주 많은 대다수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박근혜 정권 들어 지박사님의 활동공간이 더 넓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자면 박정권이 분위기를 조성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