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사상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박종진 앵커 오른쪽 벽의 글씨, 아직도 걸려있던가요?

문재인을 찍은 사람은 다 종북이냐고 혹시 누가 묻는다면,
이렇게 받아치면 됩니다.
"문재인을 찍었다고 다 종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종북들은 모두 다 문재인을 찍었습니다."

정상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잘 생각해보면 그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선거에서 나타난 그 48%의 본질은 소수의 악마가 다수의 사람들을 자극하고 선동하여 떼를 만든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온갖 감언이설로 선전하는 종북 악마들이 있고 그 주위에는 그들에게 선동당한 어리석은 사람들이 둘러싸고있는 것입니다.
그 어리석은 사람들은 비록 그 자신들이 종북은 아니지만, 어리석게도 종북세력들의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간 사람들인 것으로서, 결코 현명한 사람이라고 불리울 수는 없습니다.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사람은 다 사기꾼이냐는 말과 같지요

문재인은
국보법폐지하고, 연방제 통일하자는 것은 적화통일을 하자는게 아니라고 사기를 쳤고
우매한 대중들은 문재인의 이런 말장난에 사기를 당한거지요
물론, 종북들은 알고 지지했을거고요.

48%... 그 놈들의 손엔 태극기란 없고.. 대통령 출마 어떤 행사에 애국가도 없다. .
오로지 빨갱이 앞에 항복한 누런색의 기분나쁜 황색만 있다.  그리고 "빨갱이 바람을 불어라"는 요상한 바람개비만 잇을 뿐이였다 .  그 놈  48%  놈들은 반역자,친종북을 추종하는 자를 찍었으니 그놈들 48%는 빨갱이 친종북놈들의 집합체임을 그 누구도 부인 못하리라.

소생도 지난 총선때 스튜디오 벽에 "사람중심"이란 글을

봤습니다 선거후에는 안 보이길래 좌파가 득세를 했을

경우를 생각해서 걸어놓은 것이리라 짐작 했습니다 투철한

국가관은 없고 오로지 치졸한 아부근성의 기업마인드만

갖고 있는 아세곡필로 국민을  糊塗하는 장삿꾼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