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Group"...이젠 "파란색"이라고 보지말라".. 고 라는 글이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여기서도 논란거리가 되는  글을 보니 역씨 파란색갈이 아닌 모양입니다 ..

"TV조선"  이 왜 "TV"가 앞부분에 붙혔는지 이제 이해가 가는군요.

"조선TV"  VS  "TV조선"...... 바뀌면  100% 뒤집어 지는것..  전자를 원하는거 보군 이젠..

하늘계단  2013-02-05 오후 7:40
서원 찬성 45 반대 3
메이저 언론에 있으면서 호위호식하는 정우상씨 같은 논설위원은 아스팔트우파나 적극적으로 종북좌파 사이비언론,종북 정치인들 상대로 고군분투하는분들 비난하지마세요..당신같은 기회주의자 언론인보다 그런분들이 진정한 애국 언론인입니다.

최재형 찬성 22 반대0
의미하는 바는 알겠으나, 노사모랑 같은 선에서 놓고 비교하는 것은 무척 웃기는 인식입니다. 승자패자의 논리를 앞세우기 이전에 보편타당한 '옳고그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종북이들을 비난하는 것이 단순히 저들이 저편에 있기때문이라고 보시는 사고야말로 큰 문제입니다. '싸움'이란 단어는 '옳지못한 것'을 연상시키지만 때로는 절대 '필요함'이기도 합니다.

정동청 찬성 20 반대 0
변희재, 정미홍이 노사모처럼 무리지어 세를 과시했나요? 기자님은 홍위병의 정의를 잘 이해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희재, 정미홍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조선일보같은 주류 언론이 박원순같은 종북세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는 탓이 큽니다.

서원 찬성 19 반대 0
논설위원이 포인트를 잘못잡고 얘기하네요. 변희재씨나 정미홍씨등이 우파가 선거승리해서 노사모처럼 한자리 차지하고 자기세력 과시할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우리나라 언론계에 삐뚤어진 면모를 바로잡고 종북좌익 출신에 기관장,국회의원들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한거밖에 없습니다. 급작스레 요새 관심을 그분들이 많이 받으니 배가 아픈가보죠.

오세일 찬성 16 반대 0
정우상이란 인물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 홍위병이라 하면 친박계를 비판해야지요 ... 거거에 왜 난데없이 정미홍, 변희재가 나옵니까??? ... 하여튼 웃기는 양반일세 .... 정미홍씨도 변희재씨도 자기역할 잘하고 있어요!!! ... 신경끄세요!!!

김주환 찬성 14 반대 1
이런 수준의 작자가 어떻게 조선일보의 논설위원으로 있는지.. 절독을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겠군요. 15000원이 아깝네요!

김일환 찬성 14 반대 0
오늘날 무섭게 발호하는 좌익들을 맨주먹 맨손으로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는 분들을 등따시고 배부른 자의 관점으로 폄하하는 거와 다름아니다.

송영길 찬성 12 반대 1
당신이 주장하는 요지가 무엇인가? 좌파정권 10년간 종북과 좌파들이 진보를 앞세워 홍위병 으로 활동한 결과 그들이 세력화 한것이다. 심지어 선생이란자들이 학교에서 종북을 옹호하지 않는가? 신문, 방송, 인터넷에 둥지를 틀고 교묘히 당신같은 논조로 이 사회를 어지럽히는 홍위병들은 보이지 않는가?

오세일 찬성 11 반대 1
정우상이 변희재를 비판할 자격이 되는가???? 어처구니가 없다.... 친노종북들한테 변희재만큼 논리적으로 칼을 들이댄 인물이 있었는가.. 조선일보는 정우상에게 경고를 내려야 할듯... 변희재는 잘하고 있어요... 친노종북과 전쟁, 폴리페서와의 전쟁...

조병구 찬성 10 반대 0
좌파들이 준동할때 조선일보는 뭐했나. 과거 광우병파동, 제주해군기지, 한미FTA반대등 온갖횡포에 이어 지금까지도 나라를 뒤흔드는 불법세력들 난장판을 소닭보듯하나.

박태영 찬성 9 반대 0
정우상의 말대로 종북좌파, 노사모패거리들이 홍위병 노릇하며 나라를 휘젓고 흔들어 댈 때, 정우상, 그대는 어디에 있었고,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노사모패거리들 불법횡포 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던 그대가 우파는 그대에게 그리도 만만하게 보이는가? 부끄러운 줄 알라...

(이하 많은 분들의 애국글들이 있는데 지면상 생략합니다. 아래 주소에서 직접 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m100.chosun.com/svc/guest//list.html?flag=json&article=2013020401065&title=%5B%uD0DC%uD3C9%uB85C%5D%20%uD64D%uC704%uBCD1%uC758%20%uCD94%uC5B5%2C%20%uADF8%uB9AC%uACE0%20%uC720%uD639&artcode_dir1=dirname&artcode_id=61F&art_site=WWW&artbbs_site=WWW&ls_act=agree

한참 신나게 토끼몰이를 하다가 막상 토끼가 잡힐 결정적 상황에 이르면
토끼를 잡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토끼가 도망가도록 방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식의 보도행태는 아마도 토끼를 잡은 후 조선일보에 돌아오는 이익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왁자지껄, 우왕좌왕 이리저리 몰려다니면서 토끼몰이를 하는
정신없는 과정에 놓여있을 때 더 많은 이익이 조선일보에 돌아오리라는
기업전략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종북 토끼'를 잡지 않는 '종북 토끼몰이 축제'만 계속 벌이는 것이지요.
시스템 클럽회원으로서는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쪼록 5.18 진상규명 목표가 하루 빨리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머 이런 놈들이 다 있어 이거?

김대중이 40여개의 언론사 사장단을 북에 데리고 가서 김정일에게 알현시킬 때  조선일보를 제외시킨 것은 조선일보에 이런 종자들이 많다는 - 운동권의 조선일보 침투 완성 - 자신감 때문으로 요긴할 때 써먹으려는 것이었는데 이제 하나 둘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