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대의 걸림돌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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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3-02-05 20:10 조회6,10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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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정국운영 방향을 강한 종북 척결로 가닥을 잡을 것이라 가정했을 때
박근혜 최대의 걸림돌은 조선일보가 될 것이다.
반면 조선일보의 눈치나 보며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이명박 보다 더 무기력한 식물대통령을 면치 못할 것이다.
당연히 5.18 규명은 물 건너간다.
5.18은 건드리지 않고 대북정책은 퍼주기를 가미한 유연한 포용책이
조선일보의 비즈니스 전략인 것 같은데...
신문 장사는 잘 될지 몰라도 나라 정치는 다 망가지게 되어 있다.
조선일보에 놀아나면 망가진 대통령이 되게 되어 있다.
댓글목록
한반도님의 댓글
한반도 작성일
인수위 주변을 얼쩡거리는 시대정신 그룹 하태경,안병직,김영환,최홍재 이런 자들을 보면
벌써부터 걱정스럽습니다.
5.18규명은커녕 북핵대응마저도 어영부영 국제사회 꽁무니를 따라다니며
우왕좌왕할 것 같아 불안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사물을 가까이에서만 보는 근시안, 말로서 말이 많으니 말 많은가 하노라.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종북좌파(빨들), 가짜민주화운동자들(incl. 가짜 애국자들), 실용복지타령만하는자들, 거저먹으며앙콤떠는자들, 친일로수억만재산들을받고 재산불리는자들, 입으로만 애국하는 각종 언론떨렁이들 등... 머 이런 자들이 걸림돌일것이다. 그 위에 대통령에게 이념과 판단력에 문제있다면 그것이 더 근본적인 걸림돌이고, 그 위에는 위의것들을 틀어잡고 일마다 때마다 부비튜렙을 놓고 기다리는 빨들과 덩달아 먹고사는 식물인간들과 그들의 아비 사탄마귀 김정은 기타 그 수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