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이 중요한 시기인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령산 작성일13-02-06 00:45 조회4,80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김 일성은 남침 전쟁을 주도하여 김영삼 정권시절 남북통일의 절차를 검토 하다가 아들 김정일에 의하여 실패 했다는 남북 협상사에서 과거 아픈 역사가 있었다. 그리고 김 일성은 원인 모르게 세상을 떴다.
그리고 김정일이 계승 운영 하다가 아들 김정은이가 후계자를 계승 하고 있다.
이미 국제 글로벌 시장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자본주의와의 경쟁에서 밀려서 사회주의를 수정하여 운영 하므로서 사회주의와 자본자유주의의 결승게임이 끝나서 김정은 체제 하나만 이 세상에 유지 되고 있다.
이 유일한 북한 사회주의는 현 정권에 앞선 10년간 전정권의 운영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원조와 경제교류 사업으로 유지 하다가 현정권 5년간은 인도주의 외에는 원조를 격감시켜 고난속에 5년을 지내 왔었고,
따라서 새로운 정권 5년간은 북한으로서는 암흑의 터널을 계속 유지 할 여력이 없는 상태 라고 보면 이번 5년간은 최악의 경우 그 다음 5년 정권을 합하면 총 10~15년간을 북한정치 체제는 자력으로 유지 할 체력을 소진하여 새로운 정권 5년의 대북 정책과 그 다음 5년간의 정권의 질적 가치에 의하여 세계 유일한 사회주의 체제인 북한 체제가 종말을 고하는 시기에 들었다고 본인은 분석하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여러 가지 다양한 대응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다.
지금 항모가 한국에 파견 되어 핵실험 상황에서 양국은 유연하게 대처를 하면서 한,미,중간에 긴밀한 정책적 대응과 대화를 하는 것도 대응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대한민국은 만주벌에서 36년간에 걸처 자주독립전쟁의 혈투에서 아무런 결론을 못 내었고, 결국 미국에 의하여 일본에 떨어진 핵 탄두에 의하여 광복을 한 국가이다.
그런데 그런 일제 강점기 36년에도 해결하지 못하자, 미국이 일본에 핵을 뿌려서 한반도의 자유를 준 고마운 국가 미국을 상대로 하여 핵을 장전한 거총을 하는 북한의 무리들은 과연 세상 이치에 맞는 행동일까?
김 일성은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 이기에 통일에 있어 부담이 있는 책임 당사자 이지만,
김 정은은 직접 책임 당사자가 아니어서 전쟁의 형사적 책임에서 자유롭기에 남 북한이 잘 협의 해서 통일을 하더라도 과거사에서 가장 자유로운자 이기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자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남북한 통일에 가장 부담없으며, 가장 호 조건의 환경을 살려서 적극적인 협상을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체제로 증명된 자유민주주의를 가치기반으로 공통분모를 만들어서
미국이 1943년11월 핵으로 국가를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카이로 합의정신을 이어 받아
한반도를 가장 살기 좋은 금수강산으로 만들고 국민들을 하나로 뭉처서 노력할 절호의 시기이다
국론 분열은 자살골이며, 가장 1945년 이래 가장 한반도가 융성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향후 5년 내지 10년이며 한반도의 융성을 책임지는 기간이다.
자본주의나 시장주의에서 절대 공짜는 없다.
미국은 한반도를 독립시키기 위하여 루우스 벨트 대통령은
1943년 11월 카이로에서 전통적인 신사의 나라 영국을 초대하고, 중국군 총통 장개석 장군, 독일의 침략에 겁이 나서 광괘의 철도를 부설한 러시아 제국 독제자 스탈린을 소집시킨 4인 지도자 회의에서 루우스벨트 대통령이 제안 하고 총 4명이 한반도의 1차 대전 후 영토처리 계획에 합의하여 탄생한 국가로서 대한민국 탄생에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 아니라 지구상의 패권 국가 수장들이 신비스럽게 서명하고
그 결과로 일본에 벼락불을 때려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받고 탄생 한 축복 받은 국가와 민족이며, 축복 받은 땅 이다.
이런 신비스런 한반도 금수강산을 두고 이미 동서이념 중 동쪽 패권이 소멸 되었는데도 불구 정작 우리민족 내부에선 아직 동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양분)이념으로 대결하고 갈등하고 충돌하고 있음은 정말 저주 받는 일의 하나이다.
우리들의 엄마들은 자식을 잘 가르쳤고, 오바마 대통령은 기회 있을때 마다 한국교육 시스템을 본 받아라고 극찬 하는데, 정작 우리들은 좌우 이념 대결을 하고 있는 현실은 한국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 개혁이 필요 하다고 본다, 현 싯점에서
또한, 우리는 과학기술에너지인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가장 잘 실천하는 세계의 원자력에너지 리더국이고, 원자력 발전 40%에 양수발전시스템을 병행하여 양 시스템 환산 시 원전발전 효율 65%를 달성하는 가장 전력에너지기반을 잘 운용하는 국가 이기에 이번 "미래창조과학부"를 통하여 과학기술인의 기를 살려 줄 필요가 있고, 내친김에 "원자력에너지의 날"을 공휴일로 창설하여 역동적인 75% 수출산업 구조를 뒷 받침하는 시스템을 만든 과학기술인들의 사기를 붇돋워 주는 이벤트도 정책적으로 필요 하기에 새로 탄생하는 정부의 키워드는 신선 하다고 본다
새로운 대한민국 남 북한이 분단선을 철거하고 마음의 분단선을 걷어내는 통일의 날도 제정 하고 말이죠
통일의 호기를 만들기 위한 진정한 혜안을 고민할 때이다.
댓글목록
천령산님의 댓글
천령산 작성일세계시장에서 이미 결론이난 이념을 유일하게 우리 남북한만 상호 소모전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