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대북정책과 중국에 당당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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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2-03 17:45 조회4,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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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금 박근혜는 욕하지않고 물러나는 이명박에 거품을 물고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고있다.
속이 훤히 보이는 짖을 하고있다.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이명박과는 상대하지말고 박근혜정부와 사회,경제,문화로 접근하면서 대화하라 한 모양이다.
북한의 이러한 속샘은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박근혜와 정상회담을 원하고 있을 거이다. 결국 그동안 참은 것은 더 큰 먹이 파이를 키우고져하는 것이다. 만약 남북정상회담이 조건이 맞아 성사된다면 이번엔 박근혜가 평양에 날아가 김정은에 알현식 방문이 아니라 김정은이 보고 서울로 오라 해야 할것이다.
3번이나 평양을 가서 알현식 방문하는 것은 도져히 대한민국의 체신도 아니고 국제관례도 아니다. 국민의 감정을 훼손해가며 좋아라 방북하는 짖이 없기 바란다.
박근혜는 북이 박근혜를 원한다는 남북정상회담에 우선적 가능성에 통찰력없이 개념없는 행동으로 국가안위를 그르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절대 북의 핵보유를 불용한다는 만고불변의 철칙의지를 밝혀야 할것이다.
중국에 대해서는 당당하기 바란다.
그동안의 대북한 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끝까지 미지근한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핵실험등 그때 그때마다 면치례만 했지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도로묵이였다. 박근혜는 끝까지 핵을 포기 않는다면 이러한 중국태도에 강한 의지를 극비로 라도 전해야 할것이다." 이젠 우리도 핵개발을 착수 하겠다!"라고 최후 통첩성 발언을 해야 할것이다.
이스라엘 같았으면 벌써 풍개리가 박살 났을 것이다. 참는 것만이 이젠 능사가 아닌 단계다.
박근혜정부는 강,온전략을 확실하게 먹힐정도로 하지 않고서는 절대 답이 없을것이다.
속이 훤히 보이는 짖을 하고있다.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이명박과는 상대하지말고 박근혜정부와 사회,경제,문화로 접근하면서 대화하라 한 모양이다.
북한의 이러한 속샘은 김정일의 유훈에 따라 박근혜와 정상회담을 원하고 있을 거이다. 결국 그동안 참은 것은 더 큰 먹이 파이를 키우고져하는 것이다. 만약 남북정상회담이 조건이 맞아 성사된다면 이번엔 박근혜가 평양에 날아가 김정은에 알현식 방문이 아니라 김정은이 보고 서울로 오라 해야 할것이다.
3번이나 평양을 가서 알현식 방문하는 것은 도져히 대한민국의 체신도 아니고 국제관례도 아니다. 국민의 감정을 훼손해가며 좋아라 방북하는 짖이 없기 바란다.
박근혜는 북이 박근혜를 원한다는 남북정상회담에 우선적 가능성에 통찰력없이 개념없는 행동으로 국가안위를 그르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은 절대 북의 핵보유를 불용한다는 만고불변의 철칙의지를 밝혀야 할것이다.
중국에 대해서는 당당하기 바란다.
그동안의 대북한 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끝까지 미지근한 태도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핵실험등 그때 그때마다 면치례만 했지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도로묵이였다. 박근혜는 끝까지 핵을 포기 않는다면 이러한 중국태도에 강한 의지를 극비로 라도 전해야 할것이다." 이젠 우리도 핵개발을 착수 하겠다!"라고 최후 통첩성 발언을 해야 할것이다.
이스라엘 같았으면 벌써 풍개리가 박살 났을 것이다. 참는 것만이 이젠 능사가 아닌 단계다.
박근혜정부는 강,온전략을 확실하게 먹힐정도로 하지 않고서는 절대 답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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