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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等兵 日記('방 운아'님){일명, '방 태원'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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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사태{폭동}】무기고 40여 개소 피탈에 관해 제31사단장은 해명해야!

대간첩작전을 하고 나면, 반드시, 성공.실패를 막론하고 교훈을 작성배포.유지함!

그러므로, 전남지구위수사령부이던 제31사도 5.18 광주사태{폭동}으로 인한
무기고 40여 개소 피탈에 대해서도, 특별히 그 경계 문제에 대해 영구적, 또는
반 영구적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이므로 교훈집을 작성했었으리라고 여겨집니다.

만약, 이런 '경계'에 관한 실패 사례를 교훈집으로 발간치도 않았었고,
당시 관련 주무 참모들이 어영 부영 군문을 떠났다면, 이건 그냥 묵과할 사안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하면 용인되지 못한다"
는 맥아더 장군의 미서운 경고도 있거니와, 관련 주무 참모이던
제31사 작전 참모{중령} 및 전남도경찰청 경비과장{경무관?}은 각각
주감독 예비군 수임군부대장이므로 총책임을 지는 것이며,
'전남 경찰청장'은 '평시 경비 주무 지휘관'이었었으므로, 반드시, 각각,
'군부 입장' 및 '경찰 입장'에서 나름대로의 교훈집을 발간했어야했다.

그리고 당시, 전라남북도 위수 지구 사령관이던 CAC{戰敎司}{전투병과교육사령부,
현 敎育司令部}에서는 군부와 경찰과를 아우르는 종합 교훈집을 작성.유지코 있어야 했다.

또, 제2군사령부도 마찬가지!
물론, 3계단이나 지휘 거리 폭이 높았던 고위층이고 간접적인
책임사령부이기는했더라도, 나름대로의 상징적인 교훈집이나마라도,
형식적으로라도 역시 작성했어야했다.

제가 과문한지는 몰라도!
제31사 및 CAC에서 공히 근무치를 못.않아서 모르지만, 아마도 있었을 것으로
상상해 보는 바, 만약 전혀 그런 교훈집 유사한 것이 일절 없었다면 모두 처벌감이다. ,,. 빠드~득

따라서 보유코 있다고 보는 바, 이미 많은 세월이 경과한 지금,
그 당시 어떻게 피탈되었는지를 낱낱히 이실 직고, 국민들 및 예비역 간부들도
관심을 갖도록 '평문화  - -  - 등급 저하' 시켜서 공개했으면 한다!

만약 교훈집도 작성치 않았었다면, 지금 '第31師' 작전참모 및 '全南 道경찰청'의
관련 '주무 경비과장'은; 당시 무기고 관련 말단 병사들 및 연대.대대중대장들,
그리고 해당 각 경찰서.지서.파출소 지휘관들을 추적, 조사해서 후배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사료됨.
,,.

과거 졸병 시절에 간첩사건이 일고 난 뒤면, 으례껏, 자아비판격인 '발단, 경과, 전개, 특별 조치, 사건 종결 상황'들을 솔직히 작성하고, 주무부서인 作戰.情報에서는 책임을 지고 모두 물러났던 걸 지켜봐 왔었다.

물론, 저는 제일 힘없는 사단 예민처{G-5} '예비군장교'라는 끝발 없고
일만 많은 직책이었지만, 상황 종결 후,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나름대로
상황을 독특하게나마 작성해서;

'15년 후 파기'토록하는 예고문인 문서를 작성,
참모장 전결로{역사적 가치있음, 등급 및 배포선 승인}이라는 참모장님
육필 기록 및 싸인을 득하여{제1군 비밀 문서 예규상 기안지에 그렇게 하도록
규정되어져 있음} 내부 문서로 보존케 했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시간이 되면 그 문서를  다시 '파기 일자'를 연장토록하라는 인계 인수를
후임자에게 분명히 해주고 타 부서로 전속, 떠났었음. ,,.

제31사단은 특히 이 점을 유의;  지금이라도, '무기고 피탈 상황'에 대한
문서를 작성해야만 할 것이다, 없었다면! ,,.

또; 있었었는데, 파기시켜지고 현재는 근거가 없다면, 복원시켜야 할 것이다! ,,.
봉급 도둑놈이 되지 말.않아야한다! ,,. 일을 찾아서 구해야 한다! 후배들은 똑또기하시라!

정말 우리들은 너무 잘했었던 같다.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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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成(성) '정렬의 꽃' :  http://blog.naver.com/njoon21/42446222
 
http://blog.daum.net/shsj12161015/9890 : 그대 이름은{심 연옥}

http://blog.naver.com/wjd2415/80162165723 : 起床 螺叭, 아메리카 野砲隊,
星條旗여 永遠하라, 닻을 올려라, 아메리카 海兵隊, 美國 空軍, 恒常 忠誠하라!

http://blog.daum.net/bansong0729/2131 : 晉州라 千里길 {'이 규남'}


잊혀져 가는 가수들!
'김 정구, 한 명숙, 【로라 성】, 심 연옥, 박 재란, 김 희갑, 현 인, 최 무룡!'
http://www.youtube.com/watch?v=-tayvLOLQuo&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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