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 드러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사퇴하는게 맞고

기자들은 그러한 의혹들을 정확하게 취재하는것은 잘하는 일이다
 
팩트를 찾기위하여 파파라치 수준의 발광을 하고다니는것도 이해한다

장남의 체중미달과 차남의 통풍관련 병역면제 처분에 대하여
 
기자라면 의혹을 가지고 취재할수가 있다

박종진 앵커는 체중미딜로 면제를 받은것은 절대로 이해를 할수가 없다고한다

이렇게 상식에 충실한 깆놈들이라면

박주신의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왜 함구를 하고 있는가

초딩이 봐도 말도안되는 야바위 놀음에 대해서는 의혹이 없는가

양승모 전문가까지 나서서 의혹을 제기해도 못본척하는 강아지 새끼들!

이러니 너희들을 좌빨 좀비기자라고 매도하는거다

박원순이도 야바위(세브란스 번개팅)가 끝나고나서

이렇게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될줄을 몰랐다고한다

의혹제기를 할때는 입다물고 있다가,

사기극이 끝나니까 개떼 처럼몰려들어 박원순이 거시기를 빨아주는 창녀들아

박원순이가 100억 베팅하니까 의혹이 가시더냐

이회창 아들 물고늘어지는것 1/10도 못하는 이유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지만

초딩이 봐도 알만큼 눈에보이는 짓을 하니 육두문자 밖에 안나오는거다


불통은 무슨 얼어죽을 불통이냐

중소기업 간부승진도 때와 장소를 가려 발표한다

홍길동을 과장으로 진급시키느냐 마느냐를 직원들에게 흘리는게 소통이냐?

국무총이,장관 인선 보도하는것 초딩도 할수 있는 일이다

오죽 할짓이 없으면 일 같지 않은일을 하는데 천명씩 몰려드는가

잔치집에 각설이 꼬여들듯 몰려드는 꼬라지가 부끄럽지도 않드냐

세상은 넓고 취재할것은 많은데

인수위에 천명씩 몰려가서 부스러기 하나 얻어먹으려고 기웃거리는가 말이다

대한민국 기자들 참으로 할일 없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