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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OTISM 작성일13-02-01 18:11 조회4,2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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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포털 다음 박근혜 정권과 국정원 죽이기 발동 | ||
미디어오늘의 거짓기사까지 유포시키며 선동나서 | ||
변희재, pyein2@hanmail.net |
등록일: 2013-02-01 오후 5:47:59 | |
친노포털 다음의 박근혜 정권 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국정원녀 관련해선, 한겨레,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번갈아가며 24시간 내내 메인에 걸어놓으며, 대국민 선동에 앞장선 상황이다. 특히 미디어오늘의 <국정원 김씨 “민주당은 없어져야 한다”글에 게시활동 드러나>라는 제목의 기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거짓으로 얼룩져있었나, 친노포털 다음은 이를 수시간 동안 메인에 볼드체로 게재하여, 노출시켰다. 이 기사와 달리, 국정원 여직원은 “민주당은 없어져야 한다”는 게시글에서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이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 입증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오늘 측은 마치 국정원의 압력과 조작으로 검색에서 제외된 양 기사를 적어놓기도 했다. 결국 일베 등에서 미디어오늘의 허위기사가 비판받자, 미디어오늘 측은 부랴부랴 기사를 삭제했다. 그러자 친노포털 다음에서는 <국정원 직원 댓글공작 오피스텔 의혹>이란 오마이뉴스 기사를 재차 띄웠다. 그 이전에는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 시도>라는 한겨레 기사를 오전 내내 걸어놓았다. 지난해 모니터링 결과 친노포털 다음은 국정원, 검찰, 군대 등 대한민국의 중심기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비방성 기사를 발견하면, 메인에 띄우며 대한민국 자체를 흔들려는 기동을 보인 것이 드러났다. 이번 국정원 여직원 사건도 친노포털 다음에선 24시간 내내, 한겨레,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경향신문 등의 기사를 바꿔가며 대국민 선동에 나섰던 것이다. 친노포털 다음은 이명박 정권 초기에도, MBC와 함께 광우병 거짓선동을 통해, 정권 길들이기에 나선 바 있다. 그 뒤에도 이명박 정권은 포털 개혁을 하지 않자, 친노포털 다음은 자신감을 갖고 이번엔 박근혜 정권 전복시키러 나선 것이다. 현재 친노포털 다음 등을 유일하게 모니터링을 해온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측은 모니터링 요원을 운영할 최소한의 자금이 없어, 모니터링이 중단된 상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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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
댓글목록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돈이 없어 활동을 못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