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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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월 작성일13-01-30 20:00 조회4,3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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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께서 쓰신,
'검찰에서도 병원에서도 전라인들에 포위된 지만원'의 글을 읽고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전율이 온다.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혹..혹..
'지만원을 어떻게든 못쓰게 만들어라'라는 지령이 떨어진 건 아닌가?
어떤 특정 단체에 속한 자들을 통해서 말이다..
이심전심으로 말이다.
최근 지 박사께서 몸으로 체험한 그 느낌이 사실이라면..
무섭다.
지 박사께서는 당신 스스로 잘 알고 계시는 의사들을 통하든 어떻게
하든 특정 성향이 없는 의사들을 통해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안한 삶, 어려운 삶에 놓이게 된 것 같다.
혹여 시스템 클럽을 방문하는 의사들이 있다면 도와주시기 바란다.
'검찰에서도 병원에서도 전라인들에 포위된 지만원'의 글을 읽고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전율이 온다.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혹..혹..
'지만원을 어떻게든 못쓰게 만들어라'라는 지령이 떨어진 건 아닌가?
어떤 특정 단체에 속한 자들을 통해서 말이다..
이심전심으로 말이다.
최근 지 박사께서 몸으로 체험한 그 느낌이 사실이라면..
무섭다.
지 박사께서는 당신 스스로 잘 알고 계시는 의사들을 통하든 어떻게
하든 특정 성향이 없는 의사들을 통해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희안한 삶, 어려운 삶에 놓이게 된 것 같다.
혹여 시스템 클럽을 방문하는 의사들이 있다면 도와주시기 바란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네 고향의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가자미도 태어날때는
좌우로 밖혔는데
스스로 깨어나라
자식을 위하여
그 길이
미래를 위한 진정한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