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보도관련 국정원녀 사건은 요거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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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반도 작성일13-01-31 11:48 조회4,2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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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보도관련 국정원녀 사건은 요거이 핵심!!
한겨레는 지금 좌불안석 전전긍긍하고 있다!!
불법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씨(29·여)가 3차 소환조사를 받고 나와 "지난해 12월 주민등록번호를 도용당한 사실이 확인돼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출석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오후 6시20분께 귀가한 김씨와 김씨의 변호인은 "지난해 12월12일부터 대선 당일인 19일 밤 10시까지 특정세력이 김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에 무차별 접속한 흔적이 발견돼 지난주에 추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한겨레의 여론호도는 마지막 발악!!
사건의 실체를 왜곡하는 또다른 조작이 있었다!!
더구나 한겨레는 전직 국정원간부라며 제보자를 인터뷰한 신문 아닌가? 제보자 보호에 필사적인듯....
하지만 조만간 모든 진실이 만천하에 폭로될 것.....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사필귀정事必歸正 고사성어나 노까리며 가만히 있기에는 너무 분통이 터지네요..
허위로 밝혀진 나경원의 피부관리비 1억, 이회창 뇌물수수 10억 보다 더 악질적 모략이네요.
"..조만간 모든 진실이 만천하에 폭로될 것....."이 아니라
반듯이 폭로 되어야 하고 선거방해를 위해 뻔뻔하게 모략오보한 기자 편집자 발횅인 다
한줄에 엮어 단단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 일벌백계로 적어도 1년은 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