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께서 치료받으신 병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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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유 작성일13-01-29 00:33 조회5,06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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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목디스크증상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목의 골격이 비틀어져서 기혈흐름이 막힌듯 합니다.
이명증이 있다고 이비인후과 가시면 안될듯
체조를 하루에 40분이상(땀 날때까지)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참고) 목디스크는 흉추가 바르지 못해서 올라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근원적원인은 골반이 비틀어져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골반비툴림-> 흉추 틀어짐 -> 목이 틀어짐->대뇌, 귀 등 에 기,혈,산소 공급 부족)
해결법) 무슨 원인이던 체조를 하심이 무척 좋습니다.
사실 체조를 매일 오래시간(최소 30분)을 투자하셔서 하시면 병원이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감기도 걸리지 않습니다.
2. 도대체 어느 병원에서... 환자를 의자에 묶어놓고...청년 4명이 환자의 고개를 이리저리 비트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후유증으로 구토가 나왔다는 것은...디스크가 더 심해져서... 기혈이 막히고
산소가 대뇌에 공급이 안되는 심각한증상으로 보입니다.
그 병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해결법은 체조가 좋을듯합니다.
아래 원본 참고---------
그 병원 이비인후과에 예약을 했습니다. 고개를 좌측으로 많이 돌리면 갑자기 어지럽고 이명이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청년 4명이 특수한 의자에 저를 앉혀놓더니 일부는 의자와 제 몸을 묶듯이 고정시키고 일부는 달려들어 제 고개를 이리저리 비트는데 너무 괴로워 고함을 질렀는데도 그치지를 않았습니다. 당장 멈추라며 단발마적으로 소리를 질렀더니 그치더군요. 그 후유증으로 이틀 동안이나 구토를 낼 정도로 어지러웠습니다. 퇴원을 하겠다 했더니 담당의사가 올라오더군요. 전라도 사람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하늘하님의 댓글
하늘하 작성일
아아...지박사님이 당하셨군요. 이를 어쩌나...
혹시 광주 폭동 주동자들이라면 어쩔려고 ^^;
"아...지만원이다!" 그러고 목을 비틀 수 있으므로
미리 알아보시고 보호자랑 같이 가셔야겠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노리고 있는 고정 간첩들이 많아서 병원에 함부로 가시면 안됩니다.
김정은도 지만원 박사님을 알고 있을텐데. (이 사이트 자주 들락거린다는 소문)
이보세요!
연세가 70세가 넘으신 분은 무슨 운동을 40분 넘게 합니까? ^^;
그 연세라면 서서 숨쉬기 운동만 5 분만 하셔도 됩니다.
노리는 인간들이 많아서 지박사님은 대통령급 경호를 하셔야 합니다.
경호원이랑 같이 30분 정도 매일 걸으시구요.
강유님의 댓글
강유
작성일
심한 운동이 아닌... 체조입니다...20분이라도 땀날때 까지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