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의 권한에 차기 대통령이 너무 깊이 개입함으로해서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 사이에 불필요한 감정의 골을 깊이 파 놓았고
박근혜의 말발이 먹혀 들지 않음으로해서 오히려 말을 하지 않음만 못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리더십의 손실, 국민앞에 체신을 구긴 결과를 초래한 것이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되지만은 않읍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봅니다.
파렴치한 직권 남용성 사면! 이거 절대 않 됩니다! 또, 같은 여당이라고 침묵으로만 일관한다면,
그런 여당은 '國民의, 公共의 敵'에 다름 아니죠! ,,.

야당이란 년놈들도 마찬가지! '以夷 制夷(이이 제이)'라는 더러운 사고 방식으로,
그것도 '戰略'이랍시구 총대를 여당【'박 근혜' 당선者(자)】에게 넘기는 얄팍한 作態를 보이는데,
이런 따위 野黨이 왜 하룬들 필요합니까? ,,.

正攻法(정공법)으로 계속 집중 포화를 날려 효력사를 퍼부어야! ,,. 사단 일반지원/직접지원 포병,
4개 개대, 64문, 1문당 10발씩, T.O.T 效力射를 '사격 임무 끝' 소리가, 포병 전방 관측자 FO에게서
나올 때 까지 지속해야! ,,. 그까짓 인수인계식 좌석 함께 못하면 때려치고 마는 거지,,.

예전처럼하던 관행에서 죽기살기식 탈출하여 새 풍토를 세우자면? ?! !!!
"빈대.벼룩 다 잡자고 초가 ₃칸 홀라당 다 태워버려야겠다!" 는 냉혹한 의지의 표현을 실천해야!,,.

특히! '박 희태'란 쏘세지! - - - - 이 猿, 어떤 동물이었던가! ,,.
앵삼이 새끼 때, 법무부장관하다가 뇌물 먹고 형무소 갇힌 지 ink 도 채 마르기 전에 사면시켜서,
그것도 모자라 복권까지시키고,,. 그것도 또 모자라 개케원 당선시키고, 그것도 또 또 부족해서
개케의장 시키고, 당대표까지 해 처먹고,,. 한 짓이 뭐던가? ,,.

탈북자 '박 상학'대표가 삐라 날리지 못하게 압박을 가하여 '박 상학' 대표가 두 옷 소매로 피눈물
흠치면서 원통하게 만든 張本人, 쏘세지 元兇, 首魁아니던가?! ,,. 그리고, 또 또 또 또 뇌물 또 먹어서
형무소 들어간지 이제 또 며칠되됬다고 내보내려는가? ,,.
난 그 '박 희태'에게 '破門' 언도를 내린 바입니다! ,,. ////

박근혜 잘못한것 정말 빨리도 찾아냅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성실님, 시사를 다루는 싸이트라 사안에 대한 반응이 빠를 수 밖에 없어요. 시효가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성실님은 앞으로도 박근혜 비판은 하지 않을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