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임기중 반드시 전교조와 진보당을 척결해야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박근혜는 임기중 반드시 전교조와 진보당을 척결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3-01-27 22:02 조회4,434회 댓글0건

본문

[이도형 칼럼] 필수조건은 법치로 불법집단 제거

박근혜, 5년후 대한민국이 살아 있으려면...

  • 최종편집 2013.01.25 15:18:08
  •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박근혜는 5년후를 대비해야 한다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어떤 학자가 TV에 나와 좌(진보) 우(보수) 10년주기론을 폈다.
얼빠진 소리다.
외국에 오래 있었다는 그는, 한국에서 일컬어지고 있는 좌-우와 구미각국의 좌우를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2012년의 대선은 김동길 선생이 적절히 표현했듯, “좌냐 우냐---가 아닌 대한민국이냐 북의 인민공화국이냐 하는 양자택일의 절박한 상황”에서 치러진 선거였던 것이다.

왜냐?
국내에서 소위 좌니 진보를 자처하는 자들은 북의 ‘조선로동당’을 진보나 좌파로 위장했거나 그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 또는 그런줄도 모르고, 그쪽 소리를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체로 ‘민주화세력’임을 자처한다.
그러나 그 속셈은 김대중이 평양에서 맹세한 (남북의) ‘국가연합’ 또는 김정일의 (남북) ‘연방정부’에 동조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없어져도 좋다고 생각하는 무리들이다.

이런 무리들의 지지자가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의 48%나 된다는것은, 6.25남침에 버금가는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점을 직시하고 명쾌한 대비책을 강구해 두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왜 48%나 되느냐?
그것은 바로 우리를 해치려는 세력들의 60여년간의 끈질긴 공작의 결과다.


그들은 전쟁도 도발해보고 무장게릴라도 침투시켜 보고 간첩들도 보내봤다.
그중 단 한가지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들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면서도 이 법을 필요불가결 한 것으로 만들었고, ‘원수같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라면서도 주한미군의 존재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전략전술을 생각해 냈다.

1974년의 일이다.
그해부터 김일성은 ‘남조선’의 제도를 이용하는데 着眼(착안)한 것이다.
선거를 해서 국회의원, 나아가 대통령 선거와 사법고시제도를 이용하여 ‘김일성장학금’을 대거 남한의 학생사회에 보냈다.

그 여파로 학생사회에는 ML(맑스-레닌)주의, PD(인민민주주의), PL(인민해방=남조선해방)과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확산되었다.

한일관계정상화, 베트남 파병과 같은 주요정책 집행을 위해 언론을 다소 제한하는 박정희정권에 반발하고 반대하기 위해 학생들은 지하에서 ML, PD, PL, 주체사상등을 몰래 읽으며, 그 혁명적-파괴적 논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들은 세계적인 베트남전 반전무드에 실려온 미국의 신좌익, 남미의 해방신학, 유럽의 네오 맑시즘에도 심취했다.
그것들을 읽고 아는척 해야만 서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이 분위기는 학생들로 하여금 경찰에 화염병을 던지고 대학 총장실을 점거농성하며 ‘만악의 근원’인 미국의 문화원을 습격점거하는 ‘영웅적 행위’를 되풀이 했다.

되풀이하는 동안 처음엔 충격을 받았던 시민들도 차츰 그런 행위들이 불법이라는것보다 일상생활의 일부처럼 익숙해졌다.
그 틈을 노린 공작원들은 당연히 노동계, 학계, 언론계에 침투하여 자유를 제한하는 박정권을 ‘자유억압 독재정권’이라며, 그보다 몇 백배 더 가혹한 ‘조선로동당’의 일당독재를 오히려 정당화 시켰다.

민노총과 이에 바탕한 전교조는 자연스럽게(?) 조직되었다.
이들의 조직은 한때 40여만명으로 불어나기도 했지만 꿈에서 깨어 현실에 눈뜬 조합원은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줄고 있다. 이들은 아직도 6만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태어나선 안될 나라’로, 희대의 독재왕조 북한은 ‘같은 민족’으로 가르치고 있다. 국군은 ‘양민학살자’로, 인민군은 ‘웃는 얼굴’을 한 인자한 아저씨처럼 인식시키고 있다.

전교조 소속교사들은 대한민국의 방어장비 구입은 극구비판하며 욕하면서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핵폭탄과 장거리미사일등) 개발에는 한마디 비판도 하지 않는다.
1980년대 이후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20대에서 40대 한국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이 48%의 주류다.

진보당이나 민노총-전교조등을 그대로 둔다면 48%는 5년후면 58% 또는 그 이상으로 불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해 보인다.
그런데도 이 불법적이며 반대한민국 세력을 방치해 둔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지금부터 5년 시한부가 될수밖에 없다.

이들의 상당수가 한때 정체불명의 안철수에 열광했다.
열광의 이유는 무엇인가?
무언가 새롭다는 것이다. 무언가 다르다는 것이다.
무언가 썩지않고 청신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잘못된 이미지는 모두 벗겨졌다.
새롭다던 안철수의 이미지는 구태의연한 것으로 벗겨졌고, 다르다는 것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로 반증됐으며, 썩지 않았다는 것은 그의 숱한 거짓말과 부정사실로 뒤집어졌다.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단계적인 신뢰구축을 해야한다’던 안철수의 멘탈리티는 중학교 1학년생 정도다.

그러나 새로운 이미지, 변화를 추구하는 젊은이들 앞에 제2의 안철수, 제2의 문재인은 5년후 또 나타날 것이다.
그중 누구라도 대한민국의 정치를 책임지게 되면 이나라는 소멸되고 만다.

어떻게하면 이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까?
이것은 박근혜의 사명이며 역할이다.
그가 이 위험을 제거시킬 방법은 단 하나, 그의 평소의 소신대로 ‘법대로’하면 되는 것이다.

통합진보당과 전교조를 법에 따라 척결해야 한다.
그걸 못하면 5년후 과반수의 유권자가 빨갱이를 빨갱이인줄도 모르고 찍을수가 있다.
그렇게되면, 2007년 10월 ‘조선로동당’ 수괴에게 “수도권에서 주한미군을 내보냈습니다”라고 보고한 노무현의 망령이 되살아날 것이다.

그들을 법에따라 없애야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우리 헌법의 국민주권과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민주권을 부정하는 ‘민중민주주의’와 우리 헌법에 정반대되는 ‘연방제통일’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국민대통합에 전념하는 박근혜대통령은 우리목에 비수를 들이대고 있는 무리들까지 통합할수는 없다.
박대통령은 이점 각별히 유념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국논단 2013년 2월호 전재]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작성일 : 13-01-27 03:07

정미홍의 종북과의 전쟁 선언문!!(한반도)

글쓴이 : 한반도

정미홍의 '종북과의 전쟁' 선언문


'지금
' 아니라면, 도대체 언제한다는 말입니까?

기사본문 이미지

빨갱이와 종북은 다르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공산주의자들이 빨간색 깃발을 흔들어대니까 빨갱이라고 불렀나 봅니다만

(사실은 러시아 공산 혁명을 붉은혁명이라 불렀던 데서 유래했다죠),

종북은 공산주의자 다시 말해 마르크스,레닌 주의가 아닌, 김일성사상(주체사상)추종자들입니다.

, 주사파가 중심이죠. 진짜 공산주의자들이 우습게 보는 집단이라고 합니다.

종북이란 말은 공산주의자들, 마르크스 레닌주의자들이 김일성 집단을 추종하는 세력들과 거리를 두면서 불렀던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에서 분리한 노회찬, 심상정 등이 당권파들을 종북이라 불렀고, 그들이 굳이 부인하지 않음으로써 사회에 종북이라면,

구당권파들이 하는 행태를 하는 자들을 칭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고 봅니다.

이들, 소위 주사파들이 하는 행동이란 많은 국민이 분개했던 것처럼, 태극기를 국가의 상징으로 인정하지 않고,

애국가를 부르지 않으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줄기차게 보안법철폐,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등을 북한과 같은 주장을 하며, 무시로 헌법을 무시하는 반국가 행위를 일삼고,

정부의 잘못을 과장하여 국민을 선동하고, 사회에 부정적인 추천 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55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627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님 괴롭히는놈들 대대손손 천벌 받아… 댓글(2) 대장 2013-01-28 4089 43
8626 박사님! 병원에서 의무기록사본 복사신청하시면 어떨까요? 댓글(2) 예비역2 2013-01-28 5529 16
8625 지금 빨갱이 새끼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댓글(4) 반공777 2013-01-28 4033 12
8624 국보법 폐기론자들은 박근혜 국민통합서 제외시켜야 댓글(2) 비전원 2013-01-28 4544 11
8623 특정업무경비(판공비)의 법률상 성격 및 배경 현산 2013-01-28 5400 24
8622 타락한 천사장 빨갱이 사탄 루시퍼(루시엘)의 정체 댓글(1) 반공777 2013-01-28 5446 6
8621 김용준 총리지명자 군가산제 위헌판결문!! 댓글(6) 한반도 2013-01-28 4148 10
8620 정은이는 알고있다... 김이사님 2013-01-28 4558 17
8619 전라5.18폭동에 잠입한 북한 특수군 정체 댓글(2) 전야113 2013-01-28 5089 44
8618 대통령 취임식 광경 볼만 하겠구나. 댓글(1) 無眼堺 2013-01-28 4422 32
8617 국정원녀 사건의 끔찍한 간첩라인!! 한반도 2013-01-28 4649 36
8616 블루유니온, 2월8일 <귀성길 나라사랑 공감캠페인> 펼… 블루투데이 2013-01-28 4208 11
8615 박원순-이정희-범민련 “우리는 하나?” 블루투데이 2013-01-28 4723 20
8614 전라도가 전쟁나면 어떻게 하냐고? 이새끼들이 전쟁나면 … 댓글(4) 海眼 2013-01-28 4474 30
8613 (제주4.3) 남로당 중앙당의 지령(8) 비바람 2013-01-28 3423 11
8612 광주5.18폭동 미확인묘 12 ... 11명 중에 6명… 댓글(6) 한글말 2013-01-28 4208 10
8611 친북.종북 빨갱이들만 모르는 월남패망의 교훈 댓글(1) 현우 2013-01-28 6188 23
8610 대한민국 4년제(5년제, 6년제) 대학교 서열 순위 댓글(3) 반공777 2013-01-28 4862 11
8609 조중동 신문만 애독하고 조중동 종편만 애청하자. 댓글(2) 반공777 2013-01-27 4835 6
8608 박원순이 아들 박주신 병역사기극 댓글(4) 海眼 2013-01-27 4169 48
8607 어느 것이 옳고 더 이로울까를 생각할 때 댓글(1) 몽블랑 2013-01-27 4616 7
8606 좌익개들이 자행하는 부동산폭락사태 중년신사 2013-01-27 4498 23
8605 [일베 펌] 삼청교육대학입학안내 댓글(7) 碧波郞 2013-01-27 5386 33
8604 공사 추천도서에 백범일지 댓글(2) 머털도사 2013-01-27 3823 13
열람중 박근혜는 임기중 반드시 전교조와 진보당을 척결해야 비전원 2013-01-27 4435 13
8602 김일성(김성주)(종합)대학=김일성(김성주)(종합)전문학… 댓글(2) 반공777 2013-01-27 4760 3
8601 ▶서울시, 이적단체 참여 행사 암묵적 후원 海眼 2013-01-27 4043 16
8600 박원순에게 표를 준 놈은 빨갱이 부역자일 뿐이다. 海眼 2013-01-27 4716 12
8599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와 무능 비겁한 우파세력 현산 2013-01-27 4288 37
8598 5.18 광주사태 미공개 영상 반공청년투사 2013-01-27 8720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