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다목적을 노린 북괴北傀에 의해 침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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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병 작성일14-08-28 10:53 조회2,01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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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의혹을 양산한 유병언의 장례가 30일 31일 금수원에서 치뤄진다고 하는데 아직도 세월호는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고 유병언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에도 불구 유병언의 자살 타살 여부 등 오히려 무수한 의혹만 더 양산되고 있을 뿐이며 내 주위의 김삼이사金三李四들 심지어 평소 이런 일에 관심조차 갖지 않던 아낙네들까지 다구동성多口同聲으로 "믿을 수 없다~!" 라 말하고,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서도 대부분이 믿지 않는다.믿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잡설만 분분紛紛하다.300여 명의 안타까운 생명들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 사건의 주범은 과연 누구일까? 세월호는 무리한 과적으로 인해 침몰했다는데..
그러나 1945년 대구 정판장 사건 1948년 제주 4.3폭동. 여순반란사건 및 1950년 6.25 남침전쟁 등을 보고 자란 국민들과
판문점 도끼만행사건(1976.미군 2명살해),울진삼척 무장공비침투사건(1968,120명 전원 사살. 군.경.민 20명 사망).박정희대통령을 시해하기 위해 침투했던 1,21 사태,'공산당은 거짓말쟁이,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공산당에 저항한 이승복 어린이의 입을 찢어 죽인 사건(1968),KAL 858기 폭발사건(1987 115명 전원 사망),전두환 대통령을 시해하기 위한 미얀마 아웅산 묘소 테러사건(1983, 서석준 부총리 등 17명 각료 순직) 등과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제2 연평해전(2002. 6인 전사)과 천안함 폭침사건(2010.46명전사 1명 순국 민간인 10여 명 사망).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꽃다운 우리 젊음들이 전사 국민과 육친의 가슴에 천추의 한이 되게 하는 사건 등 무수한 북괴北傀의 대남도발 만행을 겪은 국민들 특히 이중에서도 반공反共정신으로 중무장 된 정통 애국보수들은 그 주범을 북괴北傀 김정은 상것이라 찝어 말한다.
우리 현대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유도 없이 죽어간 대형사고 배후엔 이처럼 으례 북괴北傀가 있었고 북괴北傀가 개입되지 않은 사고들은 대부분 그 희생 규모가 크든 작든 사고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졌으며(대구 개구리 소년 사건을 보라.. 두개골에 난 사각형의 함몰자국 등은 고첩이나 간첩의 범행으로 간주되지만 범인은 오리무중..보통 사람이면 여러 소년을 한꺼번에 증거도 없이 죽이지 못한다.) 유책 주범들의 진술이나 증거 정황들에 의해 재론할 이유가 없이 종결되어 왔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북괴北傀 개입설이 강한 설득력을 얻게 되는데 사고 당시 정황과 환경 기본적 상식들을 모아 보면 더욱 선명해진다.
천안함 폭침사건과 유사한 형태
천안함 폭침사건과 세월호 침몰 사건은 전개방향이 아주 유사하다.
천안함 폭침시 폭침원인을 내부폭발-> 암초에 의한 침몰->어뢰에 의한 침몰->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파도에 의해 두 동강 났다(정신질환자..)로 변하며 의문을 품고 반박을 하면 그때 그때 원인이 바뀌었듯
언론.방송에 보도된 내용을 보면,세월호의 경우도 침몰시 "꽝~!" 소리가 나며 배가 왼쪽으로 기울며 침몰했다.-> "쿵" 소리가 나며 배가 기울고 침몰했다로 바뀌었다.
"꽝"소리가 나면서 배가 기울었다는 것이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한결같은 증언이었고 "꽝" 소리와 함께 암초에 올라타 침몰한 것이라는 보도가 난 후 이틑날 그 지역엔 '암초가 없는 안전한 뱃길'이라는 관련 기관의 발표가 있자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공통된 증언은 어디로 갔는지 "쿵"소리가 나며 왼 쪽으로 기울고 침몰했다로 바뀌었다. 이에 의문점을 표시하자 경험도 일천한 조타수가 왼쪽으로 두번 씩이나 급격히 꺽어 침몰했다고 새로운 설이 나왔고
이를 합리화 하기 위함인지 "쿵"소리가 난 것은 선적시 화물을 고정시키기 위한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과도한 선적을 해 배가 선회하면서 화물이 한 쪽으로 쏠려 일어난 것이고 과적을 하기 위해 무리하게 증축했으며 평형수를 빼내 복원력을 잃어 침몰했다는 등의 다양한 원인들이 제시되고 이런 분석들을 합리화 시키는 말들을 하더니 급기야는 안전장치에 고정시키지도 않고 운행을 해 발생한 것이라 하더니 안전장치가 있지도 않다고까지 했다.
오늘(8/28) 아침 뉴스 자막엔 자동차를 안전장치 하지 않고 그냥 선적했다는 글이 떴다.자동차는 바퀴가 달린 물체며 앞으로 굴러가게 되어 있는 것인데 안전장치 없이 선적해 한쪽으로 쏠렸다면 배가 기울은 쪽을 향해 자동차를 선적했고 차가 구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인지 옆으로 밀려 한쪽으로 쏠렸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선적한 자동차가 빈 공간없이 조밀하게 선적됐다면 안전장치 여부에 불구하고 한쪽으로 쏠릴 수 없는 문제라 생각된다.얼마의 넓이에 몇대를 선적해 몇대가 물속에 잠겨 다니는 화물 여객겸용선 6835t의 육중한 무게에 영향을 주었을 정도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꽝"과"쿵"은 아주 다른 의미이며 "꽝"은 내부에서 일어난 원인일 수 없고 소리가 누구나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컸다는 것이고 "쿵"은 선체 내에서 발생한 소리인 만큼 선실에서 문을 닫고 있던 승객들과 개방된 장소에 있던 승객 선원 비정규직들은 위치에 따라 들린 소리크기가 다 달라야 하나 그에 대한 다양한 증언은 없다.
왜 "꽝~!"이 "쿵~!"으로 변했을까 .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일본에서 중고 화물선을 구입해 증축까지 하고서 과적을 밥먹듯 했는데 어째서 그날만 배가 기울며 다른 날들은 배가 일직선으로만 다니다 그날만 선회했다는 것인지 그날만 안전고리가 풀리거나 없어서 화물이 움직인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소린가.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 무리하게 과적을 한다고 해도 화물을 양쪽으로 균형을 맞추어 선적하지 한쪽으로만 선적하는 바보는 없으며(육상에서도 화물을 과적한 차량이라 해도 양쪽으로 무게를 분산시킨다).양쪽으로 분산 선적했다면 배가 선회한다고 해도 그에 의한 침몰은 있을 수 없으며 설령 배가 급격히 선회했다 해도 화물자체 무게로 인해 한쪽으로 쏠리기는 쉽지 않다.
중고 화물선은 일본에서 수입한 것인데 일제하면 한때 세계 일등 상품의 대명사였고 아직도 첨단 정밀분야에서는 일본日本을 무시하지 않는다. 매사 철두철미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나라가 아닌 일본日本이 안전장치도 없는 배를 건조하고 운항 하도록 방관 했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며 수입할 때 안전장치조차 없는 배를 수입했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수입 후 안전장치를 제작.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는지 확인해 보면 분명해질 것이다). 일본에서 세월호를 파도 위에 여객선이란 뜻인 "페리 나미노우에"로 명명한 것은 웬만한 파도 따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만든 배라는 것인데 파도도 없는 잔잔한 바다에서 침몰했다니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 아무리 조타수가 경험이 없어 왼쪽으로 급히 두번 씩이나 꺽는다고 1197t을 선적한 화물 여객 겸용선이 조류의 힘을 무시하고 급히 꺽일 수 없는 것(절대 다수인들이 적극 동의한다). 평저선이나 뗏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배들은 1/2~2/3가 수면 아래에 있고 세월호는 일반 여객선이 아니라 승객과 짐을 많이 싣는 배수량 6835t의 여객화물 겸용선으로 길이만 145m이다. 화물칸 내부에서 화물의 고리가 풀려 움직인다 해도( 화물 무게 때문에 잘 움직일 수도 없을 것) 장난감도 아닌 대형 여객.화물 겸용선이 그에 영향을 받아 기울고 침몰한다는 것은 상식수준 이하다.
대형 사우나에는 물살을 일정속도로 쏘아주는 탕이 있는데 여기서 걸어보라 몸은 물살 영향을 받아 제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다. 광속도도 아닌 조그만 수조 안에서조차 이럴진대 물의 제한을 심하게 받는 화물여객 겸용선이 좌회전으로 침몰할 수 없고 방향을 튼다해도 거대한 물체일수록 천천히 완만하게 큰 궤적을 그리며 돌게 되어 있어 급격히 기울고 쓰러질 수 없다. 육상에서도 목재를 실은 대형 화물차가 방향을 틀면 자체 크기와 무게로 커다란 궤적을 그리며 천천히 돌지 급작스럽게 틀어지지 않는다.물이 흐르지 않고 정지된 상태라 해도 물 때문에 급격한 선회가 어려운데 항차 선체의 1/2~2/3가 물 속에 잠겨 있는 8,032t(승객.선원들의 무게 제외)이나 나가는 육중한 배가 조류의 영향을 무시하고 갑자기 꺽이며 "쿵"하고 쓰러진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4~5月의 국내 정치상황 및 북괴北傀의 처지
북괴北傀로부터 무수히 도발을 당해 온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참극 배후에는 늘 북괴北傀가 있었고 대한민국大韓民國과 관련된 북괴北傀의 행동 하나하나는 반드시 우리의 불행으로 나타났었다는 경험칙을 고려 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군軍 출신 대통령 시대에는 대공용의점에 수사의 무게 중심을 둠으로써 국가사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북괴北傀는 체제 내 주민 동요를 막거나 결속을 다지고 대한민국 내 정치상황을 북괴北傀 또는 북괴北傀를 추종하는 세력에게 유리하게 조성할 목적이 있는 때마다 대형사고를 터트렸다는 사실을 짚고 넘어 가지 않을 수 없다.대한민국大韓民國이 세계에 우뚝 선 결정적 계기였던 88올림픽을 방해할 목적으로 KAL858기를 공중폭발시킨(1987)것이 그렇고 3대 세습.살인.군사.개독재자 애송이 김정은의 대남 도발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벌였던 천안함 폭침(2010)이 그렇다.
세월호 침몰시 대한민국大韓民國과 북괴北傀의 정세를 살펴보면..대한민국大韓民國은 지방선거라는 국가적 행사를 앞둔 상태였고 북괴北傀는 북괴北傀를 압착하여 찌그러트리려는 UN의 촘촘한 감시와 전방위적 압박으로 북괴北傀 살인집단의 체제유지가 몹시 힘겨운 상태였고 5.24 제재조치로 살인마귀 집단의 유지에 필요한 자금이 수혈되지 않아 매우 궁핍한 처지로 북괴北傀에 순종하는 친북종북 세력의 협조.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였다.
세월호가 침몰하기 이틀 前 쯤인가 야당이 기초단체장 선거에 소속당명을 밝히기로 최종 합의하자 '그게 무슨 새정치냐'는 국민들의 냉소와 힐난詰難이 봇물터지듯 터져나오며 지지율이 세멘 콩크리트를 뚫고 내려갈 정도로 급락해 새민연의 지지율은 형편없이 추락했고 여론은 새누리당 압승.전승.완승.쾌승으로 전망된 반면 새민련은 참패.완패.전패.궤멸潰滅로 전망되었다.새누리는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호남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팔다리만 제대로 달렸고 이목구비耳目口鼻만 뚜렷하면 누구를 내세워도 이기는 축제분위기였고 새민련은 난관을 헤쳐나가기 매우 험난한 지경에 내몰렸다.
당시 김정은은 이미 4.30 이전에 큰 건 하나를 터트리겠다고 어떤 형태인지 모를 대남도발을 공언한 상태였으며 이 공갈 협박을 군軍 당국이나 군사전문가들은 한결같이 UN의 체제 압박에 저항 수단으로 3대 세습.살인.군사.개독재자 애송이 김정은 놈이 애비가 고가 귀중품으로 남겨준 핵核으로 위험한 불장난을 하려는 것으로 판단 핵核실험에 대비하고 감시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었다.그러나 4.30일까지 핵核실험은 없었고 "핵核"폭발급 "꽝"소리와 함께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다.
결국 북괴北傀는 북괴北傀에 우호적인 주축세력(빨갱이라는 말을 하면 처벌하겠다는 법안을 50명 씩이나 발의한 여당이 존재하는 지금 여야 구분의 실익은 없다.)의 붕괴.몰락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세월호 격침이라는 악마적인 수단을 쓴 것이고 이후 책임소재 공방과 대처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과 이를 재탕삼탕 우려내 녹이는 좌익과 좌경화된 언론방송의 무차별 공격에 새누리는 정권수호의 상징인 수도 서울을 저들에게 내주었고 완승의 전망은 세월호와 함께 수장돼버린 것이다.
선장 및 선원들의 수상한 행적
선장은 무려 300여 명의 희생자를 낸 사고의 제 1차 책임자이나 승객들 보다는 자신이 먼저 구출되고 젖은 돈이나 말리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책임이 없다고 강변하고 대피 방송도 하지 않았으면서 했다고 뻔한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재판정에 들어선 선원은 전혀 죄책감이 없는 듯 싱글싱글 웃는 모습까지 보였다.승객 구출의 "0"순위 임무가 있는 선장과 선원들의 여유있고 느긋하며 방자하기까지 한 행태를 보면 이들은 세월호 침몰 사건의 책임을 무겁게 지지 않아도 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끼같이 순하디 순한 우리 국민성은 누군가의 선동이나 부추김 지시 또는 교사敎唆 없는 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유책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통감하여 유족에게 사죄하고 피해자나 희생자 가족 국민에 용서를 구하기 마련이며 만에 하나 최대한 구조 노력을 했는데도 엄청난 희생자를 낸 대형사고라면 그 죄의 무게로 인한 압박감으로 주눅이 들어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더구나 신성한 법정에서 희생자의 죽음을 모독하고 그 가족의 슬픔을 외면하며 분노하는 국민들을 우롱하듯 희죽희죽 웃는 짓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정신질환자 아니면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 아니겠는가..
사고가 나자 아직 구출할 시간이 남아 있음에도 승객에 대피방송도 하지 않은 채 선장을 포함한 정규직만 황급히 탈출하여 목숨을 보전保全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구명조끼까지 벗어 준 비정규직(아르바이트)들만 희생 당한 것이 어찌 우연한 사고의 결과라 할 수 있는지...아무리 비정규직 정규직 업무가 구분된다 하더라도 사람의 도리로서 그간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로 지내온 정리로서 같이 탈출하자고 하는 것이 순리이건만 이들은 마치 사전에 합의라도 한 듯 자신들만 신속히 탈출했다.승객들에 대피방송도 하지 않은 채 자신들만 탈출한 이들의 일사분란했던 탈출행각을 보면 고도의 치밀한 수순에 의한 잘 훈련된 행동같이 보인다.
수습과정
침몰로 인한 희생자들의 대부분인 학생들은 나라를 구하러 전선으로 가던 학도병이 아니었음에도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거룩한 희생보다 더 요란하고 떠들썩하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구하다 전사한 용사들이기나 한 것처럼 민간인 유족들에게 수사권부여와 각종 특혜를 보장하는 특별법을 주장하고 있는 바 이는 대대손손代代孫孫국민들 혈세를 빨아먹도록 한 광주 특별법과 내용에 있어 아주 유사한 것이다.
청와대와 KBS가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을 수용토록 부당한 힘을 행사하는 것 등은 연평해전이나 천안함 폭침의 전사자 가족같은 애국 국민들이 취하는 형태와는 아주 다른 것으로 국민들의 가슴에 빗장을 걸게하는 막무가내莫無可奈 바로 그것이며 이를 주도하는 세력들은 친북세력 천안함 폭침이 북괴北傀에 의한 것이 아니라며 북괴北傀의 범행을 적극적으로 비호하고 변호해주던 세력들이 주축으로 이들은 세월호 사태 여파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사회를 조속히 안정시키려는 국가시책 따위는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고 통수권자를 향해 공개적으로 싸가지 없는 막말이나 퍼부으며 오로지 자신들의 주장만 관철시키려는 폭도들의 행태를 띠고 있다.
결 론
지난 60여 년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납치 폭동 학살만행 배후에는 늘 북괴北傀가 있었으며 세월호 침몰 사건 당시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정치상황은 북괴北傀에 우호적인 세력이 국민정서에 어울리지 않는 정치분란으로 스스로 파멸하고 있었다.무능하기 야당 못지 않은 여당이 반대급부로 지방선거에 압승 완승 전승 쾌승 할 조짐은 야당의 지리한 정치명분 싸움이 진행되면서 이미 싹트고 있었고,북괴北傀는 북괴北傀의 무모한 핵核실험 등 계속적인 도발 만행에 지친 상국上國 중공中共마저 북괴北傀에 멀어지고 있어 고립무원孤立無援이 되었다.가뜩이나 UN의 전방위적 제재조치로 곤경에 처해있는 북괴北傀가 오랜 우군 중공中共마저 멀어지자 대규모 희생자 발생이 확실한 세월호를 격침시킴으로써 입버릇처럼 외치는 적화통일赤化統一의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정권유지에 확실한 우군인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선 것이다.
북괴北傀는 세월호를 격침시킴으로써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사고에 분노한 민심을 우호적인 세력으로 돌려 참패가 예상된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승리하고 낙선이 확정적이던 서울을 지킴으로써 친북세력의 차기 대권 승리의 교두보橋頭堡를 확보하였으며 친북세력의 확장 내지 현상유지에 성공하였고 이 세력을 주축으로 '5.24 제재조치' 해제와 같은 대북 조공재개를 노릴 수 있게 되는 등 다목적多目的 작전을 성공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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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이북도민연합신문이나 자유북한방송 등에 의하면 북한이 우리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한 후 서울 광화문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는 자리에 김일성 동상을 세우려 한다는 것이다.
동상은 이미 제작되어 있고 자강도 강계시의 한 지하 저장고에 분해한 채로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 동상은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만수대 언덕에 세워진 것과 비슷하다는 것인데 고위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동상이 만들어진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적화통일 후 서울에 세울 김일성 동상은 높이 30m 규모라고 한다. 현재 금수산기념궁전 만수대 언덕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은 받침대가 3m이고 높이는 20m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광화문에 세워질 김일성 동상은 모양은 비슷하되 규모는 훨씬 큰 것임을 알 수 있다.
금수산기념궁전 만수대 언덕에 세울 용도로 김일성 동상을 만들었다가 주위 건물에 비해 너무 커 적화통일 후에 서울 광화문에 세울 용도로 보관하고 있다고도 하고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새로 제작했다는 말이 있으나 큰 규모의 또 다른 김일성 동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요섭...'천안함 침몰이 주는 교훈' 中 2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승무원들의 이상행동으로 보아 그들은 참사 배후세력과 한 통속이라는 얘긴데...
이들의 정체를 밝혀내는 일이 여당쪽에 유리한가요, 야당쪽에 유리한가요?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한통속이라는 심증은 가는데 정체가 쉽게 밝혀 지지 않겠지만
분명히 만약 밝혀진다면 아무래도 여당쪽이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이들의 상식이하 행동은 비판하지 않는 세력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일정부분 짐작 가는 바가 있겠지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승무원들의 정체를 밝히는 게 진상규명의 중요한 열쇠로 보이는 데 여당이 유리하고 야당이 불리하다면 왜 진상규명에 야당이 더 적극성을 띄고 여당이 소극적인지 모르겠네요... 알다가도 모를 세상입니다...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진상규명의 진실을..
자기 입맛대로 조작하여 진실을 감추고
정부를 공격하기위한 소제로 확대 재생산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봅니다.
그 들의 쌩떼는 언론과 사법부가 이미
그들의 손아귀에 있다는 자신감으로
박근혜정도는 만만한 상대일 뿐입니다.
일반 국민이 생각하기에는
상식 밖의 돌발된 일들로 보이겠지만..
자식도 투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빨갱이들의 치밀하고 집요한 계획하에 진행되는
무서운 음모라 봅니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승무원들의 정체를 밝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해결의 중요한 열쇠라 말 하기는부족한 면이 있어 보입니다.
일전에 사진까지 올려 북괴의 소행임을 주장한 적이 있듯
근본적인 증거가 훨씬 더 중요하다 봅니다.
아마 짐작컨대 세월호 인양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인양될 것이고
증거는 그 과정에서 사라지거나 상당부분 훼손되리라 여깁니다.
언제 인양될지도
범인이 북괴라는 것을 밝히지도 못할 것을 모를 리 없는 자들이
무슨 소리인들 못하겠습니까?
노무현이 자살이냐 타살이냐 양분되었을 때
타살이라야 더 유리하다는 짐작에도 불구
타살되었다는 목소리를 크게 낸 것은 놈현 반대측이었지
그들이 아니었다는 거 참조해볼만 한 일입니다.
이제 p/c방을 나가야 할 시간입니다.
다른 의문이 있어도 답은 오후나 내일 하겠습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진상을 조사하고 싶으면 선체인양을 해야하고
그것도 못한다면 선체에대한 수중 촬영이라도 시도되야합니다.
야당이 정말 진상조사를 위해 저러는겁니까?
아니죠 저들도 청와대 정부기관을 흔들고 싶은 겁니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위원회 만들면 선체에는 관심없고 인양하지도 않으면서 아마 족히 2-3년은 울궈먹을겁니다.
이것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읍니까?
여당도 그런걸 충분히 압니다. 그러니 선뜻 응해줄수가 없죠. 당연히 소극적일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