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가 된 로마 카톨릭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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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뇌사견도살자 작성일14-08-28 12:34 조회1,7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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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4박 5일인가 동안 로마 카톨릭 교황
프란치스코(이하 '이 자'라고 함)가 한국을 방문하고 되돌아 갔다.
로마 카톨릭 교황이란 자리는 전세계 카톨릭을 대표하는 직위를 넘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려는 불순한 세력에 맞서는
상징적인 인물로 묘사되여 왔고, 사실 그런 임무를 성실히
완수하고 선종한 교황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자의 한국 방문은 마치
한국내 기생하는 종북성직자들의 꼭두각시인양
종북성직자 무리가 제공한 정보에 따라
움직이였던 로보트같은 행태를 보이다가 돌아갔다.
왜 이 자가 세월호 시체장사꾼을 만났고,
왜 이 자가 강정마을 폭도들은 만났어며,
왜 이 자가 용산철거공사중 자해공갈행위로 뒈진 넘들의 유족을 만났던가?
이 자는 한국의 정치, 사회현상에 대해서 문외한이였을 것이다.
이 자에게 한국이란 동방의 구석진 곳에 위치한
아주 작은 국가쯤으로 인식을 되였을 것이고,
아는 것이라고는 남북이 갈라져서 총뿌리를 겨누는 정도였을 것이지
이 자가 세월호 참사가 어떻고, 용산철거현장 자해공갈행위가 어떤 것이며,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을 왜 해야 하는 것인지는 도무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는 한국 밤문내내 대한민국 천주교내 기생하는 종북무리들의
조종대로 시체장수꾼, 해군기지건설 훼방꾼, 용산철거현장 자해공갈단등을
차례로 만났을 것이다.
이 자가 한국을 떠난 다음부터 천주교내 기생하는 종북무리들의 의도대로
세월호문제를 들고 나와 우리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짓거리를
꺼리킴없이 자행하고 있지 않는가?
이 자가 성경속의 예수의 말씀를 따라 할려고 했는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주러 왔다"고 했다고, 이 자도 대한민국 사회에 "분열"을 주려고 왔단 말인가?
참으로 가증스러운 이 자의 행동을 왜 우리 사회는 분노하지 않는가?
다시는 이런 자의 등장으로 우리사회가 사분오분되는 일이
있었어는 안된다.
더욱이 이 자의 한국방문을 주선했던 모든 자들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처단을 받아야 한다.
그 자가 대통령일지라도 그래야 한다.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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