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여자가 지도자가 되어선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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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8-28 20:06 조회1,85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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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 본보기가 바로 세월호 사고 대처다.
김영오란 호로색기,망나니 한 놈이 온 나라를 휘 젓고 다니면서
국정을 마비시키고,전세계에 국가위신 추락과 치부를 보여도,
엄연히 살아 있는 법은 꼬리를 내리고....이를 집행하여야 하는
사법부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
대통령에 대한 정면 모욕은 국가원수 모욕죄에 해당한다.
대통령이 직접 김영오놈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사법부는 김영오에게 자동 적용되는 국가원수 모욕죄
로 수사하고 조사할 수 있는 것이다.
지도자가,리더가 권위를 잃으면 그는 이미 통솔의 지격을 잃은거다.
지금 이 나라의 어떤 기관이 어떤 국가 단체가 대통령의 令을 받는가?
없다~~하는 척만 하지 훗날에 자기 일신상의 불이익을 당할까"
절대 안한다.
전두환이 당하는 것을 보고 더 더욱 안한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겁이 많고 동정심이 많은 여자의 본능이 박힌 박근혜~한갖 여자에
불과한 박근혜"의 모습이 국가기강을 송두리채 무너지게 한 동기가
되고 만 것이다.
지도자는 당당하고 냉철하고 때론 잔인한 통치력을 발휘할 줄 알아
야 한다.
언론 방송 앞에서 박근혜의 모습은 국민들로 부터 동정을 받고 싶어
하는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 여인 모습을 보인다.
이거이~~이 나라가 개판으로 치닫게 하는 결정적 원인이다.
아직 박근혜의 임기가 3년여가 남았다.
아마 그 기간이면 이 나라는 풍비박산이 나고도 남을 기간이다.
여기 시클의 모 논객님이 일관되게 박대통령이 물러나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첩경이라 강조했다
그의 선견지명이 들어 맞아가고 있다고 본다.
나라가 뒤집어 질 정도가 되어도 박근혜는 국민 앞에서는 수줍은
여자 모습만 보일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의 일생을 통털어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가
있었는데..
그건 독재도 아니요,말년에 여자관계도 아니다.
바로 박근혜란 재앙의 딸 아이를 낳은 것이다.
이 실수가 이 나라의 국호망실을 가져 올지도 모른다.
우리나라 여자는 세계적 골프선수로 만족하는게 전부인가 싶다.
내 다시 김영오에게 고한다.
이 천하의 호로색기야!
나의 결투 신청을 받던가,대한민국에서 사라지던가 택하라!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여자도 여자 나름.
다른 나라 여자들은 준비되어 잘 하지만, 지금까지 360도가 아닌 3600도로 살펴본 모습에 어느 하나 대통령 자질이 보였습니까? 박 정희 딸이라는 한 가지 기대로 뽑은 국민들이 감수해야할 운명일 뿐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이 여자에게 기대를 거는 국민이 있으니 이 얼마나 우매한 국민들의 우매한 국가인지를 더 이상 분명하게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오직 살 길은 새 임금을 뽑는 일 뿐인데...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그러지 마시고 차기 대통령님이 대권을 쥐시면 어떨까 싶은데요~하하하 뭐 좀 부족한게 있으면
이 토함산도 도울 일 하나 주시면(국무총리)아주 그냥 확 해 치워 버릴께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준비중 입니다.
준비 하십시오.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여자라서 문제라기보다
박정희의 후광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빈머리 소녀를 앞뒤 가리지 않고 지지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더 문제입니다.
저는 박을 반대하는데 앞장섰던 사람.
바보도 병신도 잘난놈 못난놈 그저 박근혜 박근혜 하는데 동참한 사람들
그리고 아직도 미몽에서 헤어나지 못한 일부 얼빵한 ㄴㄴ들과 박쌍모라는 것들
저는 증오하고 저주하며 박가에 불리한 말만 나오면 그게 정책적인 것이든
이념적인 문제든 식견과 통찰력에 관한 것이든 4생활에 관한 것이든
더러운 쌍수쌍족을 들고 입에 게거품 불며 변호하거나 남의 입을 막아내기 급급한 외눈박이들
진실과 정의 그리고 국민의 알권리를 깔아 뭉개려는 음습한
(법이 허용한다면 )아가리에 수류탄을 터트려 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