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狡猾)이란 상상 속의 동물이다.

교활하다는 말은 속임수를 잘 써서 믿을 수 없다는 뜻이다.

교(狡)는 모습은 개와 같고 몸에는 표범 무늬가 있으며,

소처럼 뿔이 나 있는 짐승으로, 개 짖는 소리를 낸다.

활(猾)은 뼈가 없는 동물이다.

호랑이 앞에서 얼쩡거리면 호랑이가 먹이인 줄 알고 냉큼 삼킨다.

하지만 뼈가 없으므로 활(猾)을 삼킨 범은 씹을 수가 없다.

활은 호랑이 뱃속에 들어앉아 안에서부터 호랑이를 파먹어 들어간다.

이 얼마나 교활한가?

---문재인~네 이 놈!

내 지금껏 살면서 네 넘처럼 교활한 놈은 본 적이 없다.

사람앞에서는 서민,촌놈행세로 여우같은 웃음을 흘리면서 국민을 속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주군(노무현)을 자살로 내몰
고는 다시 시체장사로 대권 2위란 재미를 보았지만,

정치세계의 냉혹에 떠 밀려 당권에서 멀어지자,..

뭐~건수없나?

고심하다가 옳다구나~

단식하고 건강을 찿고 국민의 지지도 얻을 수 있는 일거 양득"의 방법으로,

천하의 건달 양아치에 불과한 김영오란 놈에게 머리를 조아려 다시 국민을
속이려 했다.

이 더르븐 색기야!

가면뒤에 숨은 네 넘의 교활한 이중 인격을 아무리 얼빵한 국민이라도 이젠
알고도 넘치고 있다는 거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상대의 거짓과 술수에 쉽게 넘어간다.

그러나~이 자슥아!

현대는 초속보다 더 빠른 컴"과 정보의 세상이다.

그런데~네 넘은 아직도 아나로그 정치 술수로 국가와 국민을 기만하려고
하고 있으니 지 혼자 눈가리고 아웅"하고 자빠져 있다는 것을 빨리 알아라!

--내가 이런 육두문자를 네 넘에게 날렸다고 명예훼손죄로 고소 하기전에,

야당 새민련내의 의원넘들 중에 국가원수를 모욕하고 이적 언행을 예사로
하는 짓거리는 하늘이 내려 준 특권인지 그것 부터 밝히고 나를 고소해라!

그리고..요즘은 높은 사람에게 욕질을 하면 할 수록 인기가 올라가더라!

해서..나두 생각나는 욕이란 욕은 다 올렸는데, 우째 지방의원 공천이라도
줄란가 모르겠다.

그리고, 임마!

김영오가 니 할애비라도 그렇게 굽신거릴 순 없다.

티이브이 화면에 비친 네 넘의 모습은 이게 대체 자칮 대통령자리에 오를
뻔"했던 인간인지 김영오의 똘마니인지 차마 국민 보기에 저절로 욕질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나!

에라이~~~그렇게 대권이 탐나고 북조선과 연방제를 해서 종북식민지로
만들고 싶어 환장했나?

천지신명이시여~~

우째 이 나라에 이런 말종들이 득실거리도록 방치하였나이까?

박정희님이 한번 대청소를 하시고,

전두환 장군이 또 한번 대청소를 하였는데..

대체 몇년마다 한번씩 청소기로 빨아 내야만 나라가 안정될 것입니까?

근래에~

60세 이상 국민들중 약 86% 정도가 지독한 스트레스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전적으로....정치판의 책임이라 그 죄상을 밝힐 특별법 제정과 특검
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신적 보상금은 특별법 제정후에 협의할 것입니다.

아마 1조원은 각오해야 할겝니다.

정부는 빠지고,새민련이 책임져야 한다. 알것나??? 이 놈들아!

이상은~~토함산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구국 방송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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