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는 현장을 찾아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3-01-27 01:13 조회4,355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지만원 박사님 최근글)
동영상 9분 20초경
대머리 인터뷰자는 5월 29일 광주를 방문했다고한다
전남대 교수로 있는 친척(60대)의 생사여부를 확인하러 와서 광주를 둘러보았다고한다
친척이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느냐고 한다
이 대머리 아저씨는 월북한 인간인가?
서울이나 강원도에서 찾아온 친척이라도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느냐는 인사는 할수있는데
이 대머리 아저씨가 평양에서 광주를 왔다면
그 교수는 단순한 수인사를 한것이 아닌것이다.
아니면,
현장감을 주기 위하여 광주에 와본것 처럼 사기를 치고 있나?
댓글목록
JO박사님의 댓글
JO박사 작성일
대머리남의 이북 사투리 평안도 액센트는 평양지역이 아닌 평북지방의 액센트로 들립니다.(*가족들이 모두 평양 출신입니다.1.4후퇴때 월남한 가족입니다.) 이놈의 노가리 개드립 을 보면
1.당시 남한 암약하던 남파간첩
2. 개드립으로 사기치는 통전부소속 광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2 ↙
↗ '80.518 광주사태{폭동} 때, 북괴 작명/초안.구성 : 附錄# 라. '戰術的 掩護 및 欺瞞 作戰'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9 ↙
↗ '80.5.18 광주사태{폭동} 때, 북괴 작명/재구성.초안 :【작명# 제80-×ㅇ호 : 무기고 습격.탈취 작전】
★ 북괴 특수부대 지휘부가 지하에서 민속하고도 치밀한 작전 명령을 작성, 그것도 【단편{單片, 斷片}명령】이 아닌, 각종 '부록'들이 完備된 【완전 서식 명령】을 하달하여 행동/실천하는 '區分隊{지역대.증대.소대.반.분대}'들로 하여금 그 임무를 잘 쉽게 이해, 목표 달성토록케 하였지 않았고서야, 이런 경악할 '무기고 일제 습격.탈취'를 그토록 同時 多發性的인 120% 任務 完遂는 不可能! ,,. /// 어떻게 근 40여개소 무기고가 - - - 東으로는 구례.곡성; 西로는 무안.영광; 南으로는 나주.여수; 北으로는 장성.담양! - - - 단, 3 ~ 4시간여만에 일제히 털렸다는 건 '북괴 특수전부대 현역군'이 개입하여, 齒車같은 【完全 書式 命令】을 작성/하달을 했었다고 볾이 너무나도 당연!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만약; 상황이 급박, 각종 '부록'들을 첨부(添付)치 않.못한 '단편 명령'을 부득이 하달한 경우에는! ,,.
그 '단편 명령'에서, '부록'들을 위시한, 누락/오류인 부분에 대해 必히 추가적 보완.수정을 가해 지체없이 하달하는 바;
이는 主로 정규전공격시 '주공, 조공'등의 '전방 공격 집단'이 공격 돈좌되어져 '예비대'를 투입할 경우;
정규전방어시 '좌일선, 우일선'등의 '전방 방어집단'에 돌파구가 형성되어 '예비대'를 투입할 경우 뿐!
이처럼, 너무나도 촉박, '임무형/단편 명령'을 하달하는 바, 이때에도 비록 '단편 명령'이긴 하지만,
이미, '기본문'에 부록으로써 '예비대 투입 계획'이 마련되어져, 기 하달되었었으므로,
따라서, 어느 정도는 '완전 서식 명령'에 준하고 있었기는 했었다고 볾! ,,.
따라서, 1980.5.18 광주사태{폭동} 때 처럼, 敵後{적地 후方}에서, 이처럼 廣範圍(광범위)한 지역에 소산된 40여개소의 비밀 무기고들을 동시에 다발적으로【반응 완료】케 하려면, 최초부터 【完全 書式 命令】이라야만, 비로서 그같은 【反應 完了】가 나타나며; 不然이었었으면 약 10% 정도도 불가능했었다고 판단함! ,,.
더우기 북괴 현역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폭도들이야, 나부터라도 '오합지졸'에 불과하게 마련일 것이었었겠으니깐, 더 말해 무삼하리요! !! !!! 북괴 특수부대들의 소행이었다! ,,.
내 주장이 틀린다면【5.18 '신 경진'】은 '보편 타당'한 즉답을 했었어야 했! 왜 이토록 고요한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