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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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니즈 작성일13-01-27 13:56 조회3,9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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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의 핵심적 정의 : 종북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부정’입니다.
북의 노선에서 가장 드러나는 특징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의 부정입니다.
결과가 전혀 다른 세계적인 사례를 들자면,
터키 근대사에서 아버지로 칭송받는 케말장군이 있는데,
그와 필적하는 대적이 있지도 않았으나,
통일된 종교 코란의 가르침으로 인해
오늘날에도 그의 업적은 찬란한 국민적 정서로 빛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남북을 통틀어 일관된 가르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르침의 극명한 사례는 ‘평양 대부흥’의 역사적 기록이 있습니다.
이 기록의 핵심에는 인간 양심의 지독한 자기 반성의 회개 행위가 있습니다.
‘죄가 깊으니 은혜가 깊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만,
자신의 죄를 서로 상대방에게 고백하는 기회가 없다면,
우리의 모든 양심과 경건은 헛것 이라고 합니다.
북의 김일성은 이 회개 행위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교조적으로 주장을 편 까닭에,
3000여개에 달하던 북한 지역 교회를 인민재판으로 죽음에 이르도록 작살내고,
‘주체사상교‘를 제조하여,
’자아비판‘의 전통을 세우면서
3만5천여개에 달하는 자신의 우상을 건축하였습니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은 ‘평양 대부흥’의 놀라운 영적부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땅에 공정과 신사도에 입각한 사회 건설에 매진하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초석을 이루어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성경을 읽었다하여
총살형을 받는 일이 없으나,
북의 소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양 대부흥의 경험은 소화하는 깊이에 따라
‘삶과 죽음’을 가르는 남북의 바로메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승만, 맥아더 그리고 박정희의 놀라운 리더십을
무법자들이 떼법으로 부정해버린 지난 시간 속에서,
한반도는 암울한 사이비 교주의 동상이 그득한 불길한 징조 가운데에서
살아남기 위한 혼신의 노력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건국대통령의 동상을 이 땅에 다시 세우고,
부흥 대통령이 다시 살아나 케말 장군 이상의 칭송이 울려 퍼질 때라야
3만 오천여개의 불길한 우상들을 몰아내게 될 것입니다.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면 재판을 받는 엄격함이 독일에서는 상식인 것처럼,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부정하면
재판을 받는 입법이 필요합니다.
‘무스타파 케말’보다 훨씬 더 위대한 우리의 이승만을
부정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도서들로 말미암아
무분별한 떼법들이 난무하게 된 것이라면
나만의 지나친 생각일까요? <Denizi>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우리의 가장 큰 敵은 종북빨갱이들입니다.
이세상에 빨갱이는 없다고 쳐도, 종북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종북은 빨갱이와 더불어 빨갱이보다 더 악질적인 대한민국의 역적인 것입니다.
그들 종북은 북괴의 조종에 의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집단이므로 신속하게 소탕해야만 할 대상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