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펌] 노무현이 어떤 대통령이었는가 간략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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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3-01-27 14:35 조회5,8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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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왈 :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다 깽판 쳐도 괜찮다” 대선공약이었다.
노무현 노빠 청와대는 물론 공무원,모두 세금 도적질로 거들먹거리며 깽판이였다.
국세청장이 나중에 감옥까지 갔었지.
[소설]·[깜도 안 된다]·[법적 대응] 노무현의 입이 근질거려 어떻게 참고 있었는지.
노무현의 혁신은 봉숭아학당에 장차관이 연필 들고 다니며 받아 적는 공무원 길들이기이다.
일 많이 하고 적잖게 성공했다는 노무현의 자랑이였다.
노무현은 국민혈세 들여 졸개 노릇할 공무원부터 늘렸었다.
•장·차관급 31.7%(101→133명)
•1~3급 27.2%(1127→1433명),
•행정공무원 7.2%(90만4500→96만9500명),
•각 부처 위원회(=참여라는 이름의 인민위원회) 14.3%(364→416개)
•공공기관 직원 12.1%(21만3014→23만8766명)
세금은 청와대의 변양균·정윤재 등 실세들과 줄이 다면 안 내도 되고, 국민혈세를 빼먹을 수도 있었고 내는 놈이 바보·병신이었다. 청와대의 실세 변은 권력을 이용해 국가예산을 빼돌려 중의 집단과 미술관등으로 하여금 그의 애인 신정아 뒤를 봐주게 했고, 노의 측근 정은 부산 지방국세청에 압력을 넣어 세금을 덜 받게 했다.
초과해서 걷어들인 국민혈세를 물 퍼주듯, 저의 집 시렁 위 곶감 빼먹듯 한다.
눈 먼 돈이였다.
•대통령·국무총리 소속 위원회 예산 330%(1007억→4329억),
•공무원 인건비 42.7%(15조3000억→21조8317억). 공기업 상무급 이상은 해외여행 때 1등석을 탄다. 서울서 뉴욕까지 이코노미席석 왕복항공권181만원, 1등석 977만원. 2007년 중앙부처에서 법인카드지출2300억, 노무현의 낙하산 부대인 공기업·공공기관까지 치면 2조.
•한 공공기관은 골프장과 단란주점 등에서 법인카드로 5500만원 결제,
망년회용 양주 190만원
l 노빠정부 출범(2002)후 공공기관의 임원봉급은 44.5%올라 평균 연 1억이 넘는다.
청와대에 데리고 있다 선거명함 찍어줘 내 보냈다 떨어지면 낙하산이였다.
권양숙은 정윤재의 선거구민들을 불러다 선거운동 해준다. 노의 20년 집사 최도술이 감방에 안 들어갔으면 권양숙의 선거운동으로 부산에서 국회의원 해먹을 뻔했다.
해먹는 방법도 가지가지였었다. 토지공사 직원들은 국내 출장을 떠날 때, 모두 KTX 특실을 이용.
2005년 이후 떠난 해외 출장은 340건. 중복출장은 물론 보고도 되지 않기 일수였다.
l 토공의 금융부채: 2005년 말3조7953억→금년 말12조3000억.
l 토공직원 782명이 621억을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조건으로 대출 받았다.
언론을 따돌리고 국정감사를 막기 위하여 과기위에서처럼 으슥한 골목술집에서 법인카드로 향응(饗應)한다. 장차관들이 봉숭아학당에서 교육받고 돌아와 시키는 대로 기었다.
졸개들은 말년이 되어 새 정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여기저기 잔 못질이라도 치고, 눈치껏 해먹고 들키지 않고 참여정부의 소송사무소 청와대의 보호를 받으려면 알아서 죽는 시늉이라도 한다. 사기파렴치7범 김대업을 국방장관 시키는 것 말고는 할 짓 다 해먹었다. “나라와 국민들께 부담을 주는 큰 사고 낸 적은 없다”는 노의 자랑과 달리 대한민국 망조의 주름살은 깊게 파였 시절이였다.
[바다이야기]로 숱한 서민들의 피가 흘렀지만 감옥에 간 공무원은 없었다. 제대로 하려고 했던 문화부차관만 옷을 벗었다. 노의 고향에선 그의 친구가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었다. 기자실 대못질로 국민은 얼마나 사고를 치고 있는지 제대로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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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클리어님의 댓글
뉴클리어 작성일노무현이 입을 뻥끗할 위기에 처하자... 자살위장타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