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사회주의 경제는 이미 정리 되었다고 보아야 하나요

    1. 중국 : 동북3성 영토문제로 북한을 탄생케 하고 6.25 지원 등
                 그러나 1992년 남한과 수교로 정리되어 남북한 동시수교국이고
                 남한기업들의 대중국 투자협력관계 시장수요관계로 이미 적대적 관계 청산
                 중국의 거대한 경제체제는 정치세력을 제외한 경제는 친시장개방주의로 운영
 
    2. 러시아 : 동독총독 출신 푸틴대통령 시대의 도래로 동서독 통일에 이미 방점을 주었고
                 푸틴대통령 만기하야 이후 총리를 거처 재집권 하게되었으며 자본주의 국영자원기업 
                 가즈프롬을 통하여 자원판매의 개방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변형을 추진하여
                 북한과의 이념은 정리된 것이고 한국과의 긴밀한 외교관계와 경제적 실리로 맺어져
                 북한 단일지원체제는 소멸되어 공산주의 종주국 중국과 러시아는 정치적 이념은 사라진
                 상태로 북한의 김정은은 국제적 사회주의 미아상태로 보아야 적절한 답

     3. 일본 등 주변국이 정세를 분석하기로 2015년이내 중국이나 러시아 경제체제를 모방하여 개방
                 정책으로 북한이 나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의 유지 가능성

     1. 김영삼 정부시절 북한 김일성은 자기의 과오를 청산하기 위하여 통일을 고합섬유그룹 장치혁
         회장라인을 토대로 남북한 합의를 진행하다가 아들 김정일 라인( 대미사업가~김현철 별도 
         라인 가동에 의한 정보전달 실패)에 의한 사전정보 누출로 김정일에게 김일성이 제압당하여 
         통일기회가 상실 
     2. 그러나 북한의 식량사정, 경제사정은 사회주의 경제체제운영에 의한 혁신실패와 무엇보다 
         에너지 자립의 실패, 사회간접자본 인프라의 부족으로 국민들의 기초인 먹고입고 사는 경
         제문제의 자주적 해결이 불가한 국제원조에 의한 생명유지체제는 시한을 정하고 운영하는 
         부실기업과 같은 처지로 국제사회의 적절한 조치에 의하여 정치권력의 시한이 이미 결정되 
         있는 현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체제의 정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대응하여 중국과 러시아의 후원권력
    이 사리진 국제환경에서 적절한 대안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봄
      
    일본은 노무라연구소 등을 통하여 북한의 붕괴에 대비하여 치밀하게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일본
    기업관계자들을 통하여 대략 그 시기를 정해 놓고 대응하고 있었음 
     ( 2008년4월21일 동경 도요타통상 회장실에서  후루가와 도요터통상 회장이 설명)
  
    따라서 우리도 동북아 주변상황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개발 집행하는 자세가
    요망됨 
    
    5.18 등 역사도 대한민국의 어두운 역사적 사건임에 틀림없고 따라서 북한의 개방을 대화를 통해
    서 그리고 주변국을 활용해서 적절한 대안을 강구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 

    이번 북한정권에 대응하는 충실한 이념을 갖춘 박근혜 당선자 정부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세계속
    에 각인 시키는 성과를 통하여 동서독의 이념이 통일되듯 평화적 통일을 통하여 민족융성의 기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대한민국에 대하여 우호적 정책을 유지하는 분으로 기록된 분이네요
    주변의 정치적 환경이 2012년 러시아 푸틴의 재집권 기회를 잘 활용해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 제외하고 세게 모든나라에 물품을 생산공급하는 재력과 인력네트웍을 가진 지구상에서 훌륭한 시스템의 나라입니다.  소국이 아닌 대국(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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