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솔로몬" 교보문고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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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밤지기 작성일13-01-23 23:35 조회4,5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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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인터넷 주문을 말하는 겁니다.
아마 교보문고 實매장에서는 판매량이 많지 않을 겁니다.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오프라인 서점,문고들은 대표적으로 영풍문고,교보문고가 있죠....
그런데, 교보문고 예전에 가봤는데, 좀 좌경화된 책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교보문고가 전라도 기업이라고 합니다. --;;;
그 이후로 교보문고 보다는 영풍문고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서울 여의도 쪽 영풍문고에서 박사님이 쓰신 5.18책도 찾아볼겸, 얼마나 책들이 나오고 베스트샐러들이 나왔는지 가봤습니다....
그런데 박사님 책,,,찾다가 물어보니,,, 책이 없다네요.....
책이 주문을 해야 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온라인에서만 판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쭉 둘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베스트샐러에 문재인,김용옥에 대해 쓴 책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박근혜에 대한 책은 안보이구요....
그래서 좀 짜증나도 찬찬히 둘러보고 있는데, 끝에 벽쪽에 박근혜에 대한 책이 눈에 잘 안띄는 곳에 있더라구요.... 관심있게 찾지 않으면 눈에 안띄는 책처럼 말이죠...
문고 맨 앞쪽에 가보니 중국 시진핑에 대한 책들이 5종류가 넘게 있고, 문재인, 자본주의에 대한 안좋게 쓴 책들, 그리고 시장경제에 대한 모순된 책들, 선진복지와 복지에 대한 책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이정희에 대한 책도 눈에 띄던데 여기가 대한민국 문고가 맞는지, 서울문고가 맞는지,영풍문고가 맞는지 착각이 들더라구요....
뭐, 이정희까지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건 옆에 천안함 자침 이라는 책을 보고 맨붕이 왔습니다....
도대체 천안함 폭침을 누가 자침이라고 한 책을 문고에 비치 해두었는지,,
우리나라 좌경화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하더라구요....
제가 갔었던, 여의도 문구점만 그런것이었는지? 그 여의도에 있는 영풍문고 사장,직원들이 전라도 깨갱이들만 모였는지?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정희,천안함 자침에 대한 책을 문고에 비치하고 중국 시진핑에 대한 많은 책을 비치하고,
더욱이 눈에 잘 띄는 곳에 그런 책들을 비치 한걸 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친중종북 좌경화의 현실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대한민국판 분서갱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출판업계도 좌경, 진보(김일성의 진보)적인 출판물이 아니면 인기를 얻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걸 바꾸려면 분서갱유에 비견되는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