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기자 새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3-01-24 14:43 조회4,223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저런 것들이 언론자유 완장차고 설쳐대는 데 나라가 안 망하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기사라고는 경찰서 주변이나 기웃거리며
사건 사고 말고는 1차 생산 뉴스는 한 줄도 못내는 새끼들이
뻑하면 민주니 표현의 자유니 독재니 담론 만 무성하고
공동체의 필터링이 뭔지나 알겠는가.
국제뉴스라고는 기껏해야 통신사나 외국 방송 허겁지겁
베껴나르는 것들부터 제대로 잡아야 나라가 살지
안 그러면 이 기득권의 개들이 또 새 정부를 얼마나 물어뜯을지
안봐도 훤하다.
쓰레기들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
참 앞날이 걱정된다.
박 대통령이 김용준 인수위원장을 총리로 임명한 의도 하나
못 읽는 놈들
그리고 그런 놈들한데 수 억 씩 년봉 줘가며
자신들의 기득권 주구로 부려먹는 기득권 세력들부터
각을 떠야 한다.
언론이라는 정론만 제대로 기능했다면
좌익 정권은 커녕
남한의 종북세력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러니 기자나부랭이이지요!
기자정신이라곤 하나도 찿아볼수없는 저질 양아치지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잔치집이나 기웃거리며 던져주는 음식 부스러기 얻어 먹으려는 거지들
윤창중,박근혜가 가장 우습게 아는 인간들
그렇게 엿을 먹여도 그 의미를 모르는 등신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제2의 언론통폐합을 시행해야 합니다!
2,300명당 기자 한 명인 나라가 뭡니까?
3,800명당 기자 한 명인 나라로 조정해야 합니다.
한국판 언론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백기사. 장학포 지사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한국의 기자 대다수가 왜 이리 설치냐면요.
대학때 하라는 것은 않고 대가리 있는인간들이 허구헌날 엉뚱한곳에 세월보내다가 마땅이 갈곳이 없어
약간우수한 종자들은 학원강사로....
그다음에 사이비 기자로....
그다음에 정치똘만이로 (일명비서로) .....
그다음종자들은 선거판 바람잽이로.....
얼쩡되어 사회가 이렇게 시끄럽니다
열심히 노력한 분들은 판검사로. 학교교사로. 은행으로 정규회사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백수건달 비슷한 종자들
이들이 지랄떠니까 온세상이 빨갱이로 들끊은것입니다.
기자라고 보면 큰 오산 일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라는
제세산업의 이창우씨였었남유????
그분 책을 읽어보면,
주간지갖다 놓구 베껴낸 기자들 이야기가 나오지요!!!!
그 당시는 참 재미있게 읽었었던 책이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