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입에  개거품을 물고   5명과  상대하려한다.???

아니지 1명이  1명을 상대로  싸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5명  모두가   1명을  욕하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고,
이제는 스스로 왕따신세가 되는 것을  재촉하고 있다.

전라도는   경상도만이   자신들과  척이되어서  다투고 있다고
그런 것으로만  알고 살아간다.   입에  개거품을 물고..

그런데   옆에 붙어 있는 충청도 사람들이  전라도를 더 욕하는 것을
애써  안들으려하고,
경기도, 강원도, 서울  사람들이  자신들을  외면 하려는 것을
애써  아니겠지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종국에 가서는   왕따가  될 뿐인것을...

5.18의  실체를 밝히려는  것은
김대중의  죄상을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개거품을  물고    성질부터 낸다.
들으려고 하지않는다.

이성적으로  실체파악을   하려하지않고
그냥  개거품부터 물고  싸우려든다.

전라도 :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경기도, 서울
1   :  5 의  싸움이다.

아무리   전라도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많이 흩어져 살아도
그 숫자는   게임이 안된다.

그렇다면  답은  나와있다.
전라도 스스로   5. 18의  진실을  파헤쳐서,
어떤자가   가해자인가를  밝혀야하지않겠는가?

이익이  없으니  비겁하게  도망 가려는  얕은  수는
버리고    정도로  가는길이   전라도를   살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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