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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직무유기(영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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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족도 작성일13-01-23 10:50 조회4,4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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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
영화 26일  국내 개봉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는데  공수부대가  총을 겨누어
아무  장비도 가지지 않고 시위를 하는  군중을  향하여   사격개시
명령에   구경나왔다가 나온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총탄에 맞아
죽는 것 부터 시작된다.

전두환이  대통령이되기 위하여  군을 이용하여 광주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총질하여 죽였고, 그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영화다.

이런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와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이 영화를 진실이라고 믿게 하려고 몸부림친다.
이 영화를 보고 진실이라고 믿기 시작한  사람들..
이들은  전두환을  탓하기전에   김대중을 먼저 욕해야 한다.

5.18로 인하여  원한이 쌓였다면
그 원한을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광주와  전라도 사람들에 의하여  김대중은  대통령이되었다.
그런데  김대중은   광주와  전라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직무유기를 했다.

광주와 전라도의  바램을 철저히  외면하고  직무를 유기한
김대중을  욕하고  폄하해야 한다.

왜냐면
김대중은  어떻게 해서라도 전두환을 죽여야했다.
그러나  김대중은  전두환을 죽이지 못했고
죽이려 하지 않았다.

30년이 지난 지금  26일 이란  영화를  만들어서 전두환을
죽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영화는

모든 광주 사람들과 전라도를 비겁하게 만들었다.
모든 광주사람들과 전라도는 비겁자라는 말이다.

그렇게나 원한에 사무치는데 왜  30년이 지나도록
원수를 갚지 못했나?
아니 왜 원수를  갚으려 하지 않았나?

경호경비가 철저해서라고?
웃기는 소리작작좀 하시라...

영화 26일에서 처럼  
그렇게 전두환이   비무장의  광주시민에 대하여  그냥 발포명령을
하여   아무나  죽였다면   전두환은   전라도 광주의 원수였다.
살아서는 안될  사람이다.
그런데 아직 살아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김대중 자신이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김대중은  전두환을  죽이지 않았다.

이것이
5.18광주 단체들과 전라도의  바램을  외면한
김대중의  직무유기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가 아니라
전라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다.

직무유기한  김대중을  욕하고 김대중에게 침을 뱄아라...
그는  전라도의   바램을 저버린 직무유기자이다...
김대중의 무덤에 가서  물어보고  김대중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왜 원수를 갚아주지 않았느냐고!!!

이게  영화 26일에 대한   답변이다.
아주 개만도 못한  쓰레기  영화다.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김대중이가 전라인들을 모두 빨갱이 물들였지
그러니 역적이니까 국립현충원에 송장 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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