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미 공군 합동 북한 핵기지 초토화
    암호명 : 미상

2. 전군 휴전선 일대 화력 집중 대국민 담화
    암호명 : 백령도 물범(일본 언론 미확인 항모전단 한반도 해역 통과중)

1 의 상황은 영상 뉴스속보로 전세계 타전
2 는 정규방송을 통해 국방군 장관 긴급 대국민 담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떤 말장난으로도 더이상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정당화 할 수 없다.
병신같은 외교관 놀음은 이제 집어쳐라.
007 가방들고 비행기 트랩 오르내리며 영화 흉내내는 세금 도둑놈들, 특사놀이도 때려쳐라. 

화염에 휩싸인 북한 핵기지가 전 세계 영상을 탈때
세상은 아니 한반도는 오히려 비로소 고요한 평화의 나라가 될 것이다. 

용기의 불 꽃이 미명의 함경도 하늘을  밝힐때
김정은 이하 악의 도당들은 두려움에 떨며 지하 갱도로 숨기에 급급할 것이다.
휴전선 일대 방사포 진지
거긴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도 모른다.

용기와 신념에 가득찬 전사 하나가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난 60년간
억울한 죽음을 당해왔다.
이 일이 사람이 아닌 신의 영역으로 넘어갈때는
이미 모든 것은 끝나버릴 것이다.
악의 세력들이 원하는 대로 공멸로 마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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