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는 택시업의 대중교통요구를 거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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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22 14:53 조회3,9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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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분명히 대중교통이 아니다
자기들 맘데로 운행하는 장소, 구역에 자기들 맘데로 운행시간을 지키고있는 현상에서 어찌 뻐쓰나 지하철의 정규적 운행시스템과 같이 대중교통의 수단이 되는가?
박근혜정부는 공약집에 대중교통으로 약속한게 아닌줄안다.
따라서 박근혜정부는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포함시키지 않기를 바라며 땟법시위로 반발할시는 의법처리 해야한다.
이명박대통령이 부당하다는 이유를 걸어 거부권을 행사했으니 그 뜻을 존중해야한다.
이명박대통령의 거부권도 법적절차이니 존중되야한다.
따라서 여,야는 국회의 재의에 돌입해 해결점을 찿는 노력을 해야한다.
나의 제안을 밝히면 택시업의 전국적 운행차량의 수 를 조사하여 반이상 감축하는 대 정리작업을 해야한다.
물론 자발적 권유와 업체자율을 유도해야한다. 그래야 선진국마냥 살아날수가 있다.
외국에 비해 택시운행밀도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인줄안다.
택시차량댓수가 이렇게 많은것을 그대로 두고 해결점을 찿는다는것은 바보같은 짖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원리에서 자신의 업종선택에서 오는 결함과 잘못을두고 이익집단의 땟법을 능사로 하는것을 정부가 나서서 국민의 혈세로 보전해 준다는것은 공의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다.
따라서 정부는 택시문제의 해결점은 대중교통이란 의식을 버려야하고 다른 방식의 해결, 즉 택시차량댓수를 줄이는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다. 이과정에서 감축되는 해당택시에는 정부지원역할이 있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최초에는 '거리제'도 없었고, '시간제'도 없었음!
그러다가, '앵삼이'놈 때! '거리제' 동입을 억지 주장, 파업으로 비행을 저지르면서, 끝내는 관철 시행타가,,.
다시 또 '시간제'를 추가 적용토록 Psychopath {싸이코패드, 극단적인 정신병자성 성격 파탄성 이기주의자} 들의 俗性(속성)을 로정(露呈), '앵삼이' 새끼가 또 항복, 시행케 인가.허가, 적용케 했죠! ,,.
'민주화'를 言必稱(언필칭) 내걸었었던 人(인)이었었었으니깐,,. 빠드~득! '앵삼이' 새끼 왜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