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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출신이 위장간첩이라니 이거 보통일이 아니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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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3-01-22 17:24 조회4,4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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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정책과 유모(9급)씨가 자기가 관리하는 서울시 거주탈북자들의 명단과 주소에 이르는 신상명세정보를 북한에 넘긴 혐의로 검찰이 구속시켰다한다.

유모씨는 2004년 탈북자로  2011년 서울시가 실시한 탈북자중 특별전형으로 2년계약직 공무원에 채용했다한다. 그후 그의 활동은 주2회 탈북자들의 가정을 방문, 탈북자 복지업무를 담당해왔다한다. 
그는 또  2005년 여러차레 북한을 밀입북해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를 넘겼고 북한보위부와 접촉했다한다.
 
자 상황이 여기까지 이렇게 전개되는 것을 보고 나는 이게 보통일이 아닌 국가보안의 구멍이 뻥 뚫리리게 될것임을 예상한다.북한은 이제 탈북자들을 이용하는 협박이 거세질 것이고 따라서 여기서 그들의 정보수집원을 구축할것 이란점을 들고싶다.

 북한은 확보한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를 활용해 북에남아있는 탈북자들의 가족들을 볼모로  말안들으면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겠다는 협박을 가할것이고 탈북자는 본의 아니게 북한의 지시대로 간첩질을 할수 있도록 만들려는 음모를 꾸밀것이다.

  북한은 한편으로는 이와같은 습득된 신상정보를 활용해  남아있는 북한가족과 또다른 탈북희망의 인민들에게  탈북을 염두에 두지 못하게 하는 방비도되고 또 남한내의 탈북자들에겐 온갖 협박수단으로 정보와 딸러돈을 송금하게하는 2중의 이득을 취하려 할것이다.
 
  이미 북한에 건네진 탈북자들의 신상정보문제로 뻥둟려질 취약보안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북한은 앞으로 탈북자들 간에도 편가르기로 서로를  의심케해 탈북의 효과를 떨어트리게하는 술책을 쓸것이다. 체포된 유모씨가 서울시의 위장간첩으로 밝혀진이상  채용경위를 그 윗선까지를 철져히 조사해야 할것이다. 더욱이 빨갱이서울시장 아레서 말이다

  이거 보통일이 아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빨갱이, 군대 기피자, '전자투표기 조작'으로 부정 선거 당선된 바, 가짜 서울시장 당선자 - - - '박 원숭이' 새끼부터 당장 대갈빡을 뽀개 쪼아 뻐려야! ,,. ///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전 이미,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이런류의 빨갱이들이 득시글 거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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