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보니 저런인간도 설마 재범을하겠는가하고 쓰는것이다
정상적인 사회같으면 하태경은 매장되었어야 하는것.
박원순이 자행한 수십가지의 반역짓에 가장 돗보이는것은
국가보안법폐지를 강하게 주장하고나선것
이것하나만보아도 그는 수십년전의사회같으면 벌써 형장의이슬로
사라졌을것이다. 

우리는 근본원인을 찾아야한다
그러면  어째서 하태경급들이 우익정당에서 당당하게 설치게되었는가?
빨갱이들에게 사냥개역할을 해줄 사람이 너무없었다는게 1차원인이다
그러면  빨갱이들에게 대항할 젊은사람이 왜 없는가?
젊은사람들이 기피하기때문이다
그러면 왜기피하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회가  알아주지 않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