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의 감형이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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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3-01-20 16:52 조회6,3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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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이 휴대폰을 4대나 사용했다는데 일반적인 외노자의 수준이 아니다. 장기매매나 보이스피싱 또는 폭력에 종사하는 외노자라면 가능한 형편일 것이다(외노자라도 능력이 있고 수완이 좋아서 전문직에 종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오원춘이 위장을 위한 알리바이를 위해서가 아닌 뚜렷한 직업이나 다문 노가다 같은 일에 지속적으로 종사했다는 증거라도 밝히려고 해봤는지 의심이 간다. 악마야 멀쩡한 직업에 종사해도 나쁜 짓을 골라하지만 말이다.
오원춘 이전에 더러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하긴 했어도 시신을 수백 봉지로 토막내는 범행수법은 우리나라에선 없었다. 그런데 법원이 오원춘을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시켜줬다. 오원춘의 살해할 생각은 없었는데 피해여성이 신고하고 반항해서 살해했다는 변명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아닌가?
증거 제일주의가 만능인 세상이기 때문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 무기로 감형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원춘의 변명만은 판결의 요소로 수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죄를 뉘우치고 후회하고 있다? 싸이코패스다? 성장과정에서 불행했다? 외국인이라서 차별받았다? 범법자의 인권도 중요하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 어차피 죽은 사람 수백 토막을 낼 수도 있다? 신고하고 반항하지 않았으면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계획적이지 않고 우발적이었다? 그리고 혹여 조선족이 무조건 독립운동가의 후예로 변론된 것은 아닌가? 죄를 짓고 만주로 도피한 놈들, 독립운동을 빙자 무고한 동포들의 등골 빼먹은 놈들, 공산당을 해서 6.25 동족상잔에 앞장서 비극의 원흉 김일성을 도운 놈들, 절대로 원향(나라)과 동족을 위할 롬들이 아니다.
위에 든 예는 죄다 범법자의 믿지 못할 변명, 범법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의 공정하지 못한 입장, 인권이면 김일성 김정일도 감싸고 도는 ㅆㅂ롬들의 궤변, 범법자의 가족이나 지인의 편협한 동정과 연민으로 인해 왜곡되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판결시 여과시켜야 한다.
그런데 왜 변명이라도 해서 목숨이라도 부지하려는 것일까? 그것은 감옥이라도 죽음보다는 낫기 때문이고 오원춘의 경우라면 기적이 일어나서 중국에 돌아갈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이 되먹지 않게 변론한 페스카마 살인마들은 아직 감옥에 있을까? 귀환했을까?
그래서 악마들에게는 성악설에 입각해서 법을 엄하게 적용해야 선량한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고 성선설의 사회가 된다. 히틀러에게 성선설로 대응했으면 유대인들 꼴나고, 공산주의와 6.25에 성선설로 대응했으면 구소련 중국 북한주민들 꼴나는 것이다.
이제는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살인마에 대한 불편부당한 동정은 거두어야 하고 사형제를 온전하게 보호(사형집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행정안전부의 기능에서 안전을 비중을 더 두고 중요시 해서 안전행정부로 개편한다는데 솔직히 미덥지가 않다. 대통합을 한다고 하니 벌써, 빨갱이들도 대통합에 끼어들어 좌편향에 악용하려는 술수가 읽혀진다.
오원춘을 위한 판결로 인해, 강간하고 살해한 악마들의 변명대로, 반항해서 죽일 수 밖에 없었다로 감형을 받게 되었고 인육건은 은폐되어 탑차 천막차 냉동냉장차 택배차 심하게 썬팅된 택시나 승용차 승합차 등에 대한 감시와 단속은 물건너 갔고 의문의 실종사건은 줄어들지 않을 지 모른다. 가려진 트럭을 이용 물건을 보여준다고 한 후 밀폐된 트럭의 뒷공간으로 밀어넣어 일당들이 강간을 하는 사건은 오원춘 전에도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오원춘의 여죄를 캐내지 못한 결과로 악질 수질오염에 계속 노출될 수도 있다. 시신을 녹이는 염산 등이 하수구로 그대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계속 재활용하겠지만 산폐된 것을 살살 흘려보내면 민감한 사람도 못느낄 것이다.
어설프게 대통합으로 빨갱이들과 타협하고 야비한 인권으로 간첩 살인마를 비롯한 악마들에 솜뭉치 판결을 해댄다면 적화와 범법은 더욱 기승을 부리면 부렸지 진정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는 신의 뜻을 곱씹기를 바란다. 김대중이와 리영희 뇌물현이가 건재했다면 당신이 당선될 수가 있었을까? 이겨도 지고 말았을 것이다.
그래서 빨갱이들과 부화뇌동하는 자들 그리고 범법자들 부정부패하는 자들과는 선을 긋고 저들의 서민타령에 속아넘어갔던 사람들을 되돌리는 수준에서 대통합을 추진하기 바란다. 오원춘의 변명대로 판결하는 얼간이 판사들처럼, 간첩 시국사건 반체제들의 고문당했다는 일방적인 변명 때문에 헌법을 어기고 저들을 민주화인사로 만들어주고 거액을 안겨주는 반체체 비호 판사들(빨갱이들도 있다)도 도태시켜야만 한다.
이런 판사들은 대통합을 방해하고 저해하는 적일 따름이다.
오원춘 이전에 더러 토막살인 사건이 발생하긴 했어도 시신을 수백 봉지로 토막내는 범행수법은 우리나라에선 없었다. 그런데 법원이 오원춘을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시켜줬다. 오원춘의 살해할 생각은 없었는데 피해여성이 신고하고 반항해서 살해했다는 변명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아닌가?
증거 제일주의가 만능인 세상이기 때문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면 무기로 감형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원춘의 변명만은 판결의 요소로 수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죄를 뉘우치고 후회하고 있다? 싸이코패스다? 성장과정에서 불행했다? 외국인이라서 차별받았다? 범법자의 인권도 중요하다? 범행을 숨기기 위해 어차피 죽은 사람 수백 토막을 낼 수도 있다? 신고하고 반항하지 않았으면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계획적이지 않고 우발적이었다? 그리고 혹여 조선족이 무조건 독립운동가의 후예로 변론된 것은 아닌가? 죄를 짓고 만주로 도피한 놈들, 독립운동을 빙자 무고한 동포들의 등골 빼먹은 놈들, 공산당을 해서 6.25 동족상잔에 앞장서 비극의 원흉 김일성을 도운 놈들, 절대로 원향(나라)과 동족을 위할 롬들이 아니다.
위에 든 예는 죄다 범법자의 믿지 못할 변명, 범법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의 공정하지 못한 입장, 인권이면 김일성 김정일도 감싸고 도는 ㅆㅂ롬들의 궤변, 범법자의 가족이나 지인의 편협한 동정과 연민으로 인해 왜곡되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판결시 여과시켜야 한다.
그런데 왜 변명이라도 해서 목숨이라도 부지하려는 것일까? 그것은 감옥이라도 죽음보다는 낫기 때문이고 오원춘의 경우라면 기적이 일어나서 중국에 돌아갈 수 있는 일말의 희망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이 되먹지 않게 변론한 페스카마 살인마들은 아직 감옥에 있을까? 귀환했을까?
그래서 악마들에게는 성악설에 입각해서 법을 엄하게 적용해야 선량한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고 성선설의 사회가 된다. 히틀러에게 성선설로 대응했으면 유대인들 꼴나고, 공산주의와 6.25에 성선설로 대응했으면 구소련 중국 북한주민들 꼴나는 것이다.
이제는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살인마에 대한 불편부당한 동정은 거두어야 하고 사형제를 온전하게 보호(사형집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박근혜가 행정안전부의 기능에서 안전을 비중을 더 두고 중요시 해서 안전행정부로 개편한다는데 솔직히 미덥지가 않다. 대통합을 한다고 하니 벌써, 빨갱이들도 대통합에 끼어들어 좌편향에 악용하려는 술수가 읽혀진다.
오원춘을 위한 판결로 인해, 강간하고 살해한 악마들의 변명대로, 반항해서 죽일 수 밖에 없었다로 감형을 받게 되었고 인육건은 은폐되어 탑차 천막차 냉동냉장차 택배차 심하게 썬팅된 택시나 승용차 승합차 등에 대한 감시와 단속은 물건너 갔고 의문의 실종사건은 줄어들지 않을 지 모른다. 가려진 트럭을 이용 물건을 보여준다고 한 후 밀폐된 트럭의 뒷공간으로 밀어넣어 일당들이 강간을 하는 사건은 오원춘 전에도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오원춘의 여죄를 캐내지 못한 결과로 악질 수질오염에 계속 노출될 수도 있다. 시신을 녹이는 염산 등이 하수구로 그대로 흘러들기 때문이다. 계속 재활용하겠지만 산폐된 것을 살살 흘려보내면 민감한 사람도 못느낄 것이다.
어설프게 대통합으로 빨갱이들과 타협하고 야비한 인권으로 간첩 살인마를 비롯한 악마들에 솜뭉치 판결을 해댄다면 적화와 범법은 더욱 기승을 부리면 부렸지 진정되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는 신의 뜻을 곱씹기를 바란다. 김대중이와 리영희 뇌물현이가 건재했다면 당신이 당선될 수가 있었을까? 이겨도 지고 말았을 것이다.
그래서 빨갱이들과 부화뇌동하는 자들 그리고 범법자들 부정부패하는 자들과는 선을 긋고 저들의 서민타령에 속아넘어갔던 사람들을 되돌리는 수준에서 대통합을 추진하기 바란다. 오원춘의 변명대로 판결하는 얼간이 판사들처럼, 간첩 시국사건 반체제들의 고문당했다는 일방적인 변명 때문에 헌법을 어기고 저들을 민주화인사로 만들어주고 거액을 안겨주는 반체체 비호 판사들(빨갱이들도 있다)도 도태시켜야만 한다.
이런 판사들은 대통합을 방해하고 저해하는 적일 따름이다.
댓글목록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오원춘은 인육을 목적으로 한것 같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1C6C4EF4A772EDFB10A94993E21091396561&outKey=V12574d40889056f41d56befb27e522e823bb7adb5e188a1d3afbbefb27e522e823bb&width=720&height=438
-> 대한민국 한해 2000명이 넘게 납치당한다고 합니다...
장기인신매매, 인육시장,신종납치 조심합시다...
그리고 지인들,친지들 모두에게 전파해서 경각심을 가집시다...
성능좋은 CCTV 설치를 도로변에 많이 설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