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은 풍전등화  대한민국을 구한  불세출의  애국자입니다.
개인적으론 저의 부친과 동향(평남 강서)이고 그의 어머니가 저의 할머니와 잘 아십니다.(다음기회 자세히)
1.백선엽은 북한군의 남침을 왜관전투에서 배수진을 치고 방어하였고 이곳에서 적 3개사단을 궤멸하였고
역공으로 북진을 시작 전세를 역전시칸 최초의 한국군 장성
2.국군 1사단과 평양 대탈환 작전의 선봉에 서서  고향인 평양을 탈환하였고 김일성이 오줌싸면서 북쪽으로도망가다  미군 공수부대의 대단위 공수낙하작전에 걸려서 타고다니던 차를 버리고 만주국경 동굴에 은신합니다. 이빨 갈면서 백선엽을 증오 했겠지요. 다된 국에 콧물 빠트린 격으로

김성주(일성),백선엽 또한 동향 사람입니다.
김성주는 강동군 백선엽은 강서군
대동강을 사이로 마주한 두 군은 마치 서울의 한강에 있는 강동구,강서구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안 끼리 서로 잘 알던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운명적으로 대립하는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