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빨갱이들의 연막전술 친일파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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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1-21 06:37 조회5,8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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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 반역자들의 煙幕戰術 친일파타령
6.25남침전쟁 하에서 국군의 명맥과 사기충천에 불을 지폈던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친일반민족 행위자”라고 자랑 삼아 국민들에게 공표한 민통당 비례대표 의원 김광진이 그 발언에 대한 근거를 댄 것은 바로 반역정권 노무현 시절에 국가에서 행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의 백선엽 장군에 대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지정이었다. 빨갱이 반역자 단체 민족문제연구소 주관으로 김일성의 친일파 축출공작의 역사를 再現한 역적들의 반란 행위를 근거로 댄 것이다.
김광진은 바로 그 민족문제연구소의 전남지부에서 세뇌된 30대의 빨갱이 세포에 해당되는데, 그런 자가 백선엽 장군을 친일민족 반역자라고 지칭하는 일이야 전혀 놀랄 일도 아니다. 민족문제연구소라는 반역 단체가 밥 먹고 하는 짓은 오직 자신들의 종북 역적질을 감추기 위한 연막전술로써 대한민국 애국자들의 일제강점기 하에서의 신산스러운 삶의 궤적을 들춰 내서 친일반민족행위라는 족쇄를 채우는 일이다. 악질적인 반 대한민국 활동이 그들의 일과다.
김일성이 공산주의 혁명을 한답시고 북한의 모든 권력을 강탈할 때 주민들의 반발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써의 자기방어를 위한 연막전술을 구사했던 과거역사를, 대한민국 역적들의 대표단체 민족문제연구소가 21세기 대명천지에서 공공연히 재현하면서 읊어 대는 친일파 타령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민족문제연구소 등의 빨갱이 단체에 소속된 인간들이 자신들의 반 대한민국 역적질을 감추기 위한 연막전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신병자들의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부터 백여 년 전에 조선왕조에 불어 닥친 일제에 의한 민족침탈 36년 간의 아픈 역사 속에서 일제에 항거하여 목숨을 잃은 殉國先烈을 제외한, 살아 남은 후손들 그 누구도 감히 서로에게 손가락질하며 친일파로 비난할 자격이 없다. 제 민족의 수난을 스스로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가장 먼저 남에게 친일파타령으로 열을 낸다. 친일파 타령 인간들이, 제 민족 600만을 죽여 버린 김일성과 김정일 집단을 “살인독재 악마집단”으로 비난하는 것을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다. 제 가족을 자기 손으로 죽이는 짓은 괜찮고, 남이 죽이면 개 거품 무는 악마 족속이다.
親日派라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정신병적 증상을 나타내는 민족문제연구소 인간들이, 그 일본을 2차 대전에서 끝장 내 버린 미국에 대해서는 털끝만큼의 고마움도 나타내지 않는다. 밤 중에 제 집에 침입하여 가족을 죽인 살인강도의 살해 협박에 못 이겨 침묵한 가족은 저주하면서, 정작 그 살인강도를 잡아서 벌을 내린 이웃주민에게는 고마움은커녕 집안 일에 간섭했다고 악담하는 정신병자들의 앞 뒤가 맞지 않는 모순투성이 짓이다. 한 마디로 從北 反美 逆賊 빨/갱/이들이다.
김일성이 공산주의 혁명 시에 외쳤던 친일파타령을 앵무새처럼 읊어 대는 반 대한민국 종북 반역자들을 대청소 하지 않고, 그들을 대 통합한다고 떠들어 대는 정치꾼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면서도 이 나라의 운명을 그들의 손에 맡겨야 한다니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다. 이상.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친일파 타령 하는 놈들은 모두 종북파들입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종북 주의자들의 친일 타령은
남북관계에서 민족의 정통성을 내세우며 김일성의 민족간분쟁인 한국전쟁의 책임을 회피하게위한 수단이요, 설혹 연방제의 논의에서도 이승만과, 박정희의 친일문제로 한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자신들이 주도권을 쥐기위한 수단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간의 최고 본성인 '자유의지' 는 혈연 등 민족의 개념을 초월한다.
심지어 우주 cosmos 를 초월한다.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지구 외의 종족을 볼 수 있다. 바티칸의 수 년 전 대변인의 공식 입장도 있었다. 그들이 우릴 존중하게 할 근거는 혈연, 지연 등 민족의 개념과 같은 이런 식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인 자유의지이다.)
그 자유의지를 훌륭히 구현시킨 분이 이승만, 박정희다.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그리고 우주로 "진보"해 나갈 수 있다.
진보라면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우리는 보수가 진정한 진보임을 알 수 있다.
친일로 공격하는 것은
인간의 그 최고 본성을 죽이기 위한 수작임.
기생충 혹은 암세포는 틈만 나면 이런 식임. 이것들도 그들의 생존의 방식이기 때문에
개과천선의 여지가 없음.
그래서 통합의 대상이 아닌 완전한 제거의 대상임. 비수를 확실하게 꽂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