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작품이지요....조선족들이 제일 좋아하는 노무현입니다.
왜좋아 할까요....대한민국 입국및 거주가 쉬웠습니다.

이지구상에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줄 아십니까? 한끼 밥도 해결하지 못하여 힘들어 하는 지구촌을 생각하면 서로 나누고 살아야지요 어느신학자는 자기가 물건을 두개를 가지고 있다면 그건 상대방의 물건을 뺏은거나 마찬가지라고 합디다. 자기나라에서 오죽 살기힘들었으면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에 살려고 왔겠습니까? 조금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주세요.우리의 조선시대때 서양인들눈에도 그렇게 비쳐졌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개선할점은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새정부에 바라고 우리 서민들은 같은 지구촌에 사는 이웃사람으로 대해야 하겠지요.

사람들은 정부의 다문화정책이 자신의 민족혈통을 인위적으로 바꾸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단순히 가난한 자에게 밥한그릇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되지도 않는 감성팔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관심하고, 감성팔이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점차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이질적인 혼혈족으로 변해갈 것입니다.
왜 정부는 그런 끔찍한 정책을 펼치고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면서 두둔하는 것일까요?